영어공부

딱 다섯 절 영어 성경 읽기와 영작하기, 창세기 1장, 6절 -10절

노롱뇽 2015. 11. 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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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강의는 계획적이지 않으며, 언제 어떻게 업데이트 될지는 아들, 손자, 며느리도 모릅니다.


6 : And (God > said,> (( "Let > there be < an expanse)) )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밑줄은 보충 설명이다.

And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말씀하셨다.

뭘?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orm water, 물이 나뉘라고

 ㄴ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이 하고 싶은 말인데 생략되었다. 이것은 지난 시간의 3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ㄴ 하나님이 어쨌는데? let, 허락하셨다.

 ㄴ 뭘? an expanse, 어떤 공간에게

 ㄴ 존재하는 것을 (우주공간에)

 ㄴ (공간을) 감싸는 것은 물들

 ㄴ 다음 행동은 분리한다 물을

 ㄴ (물이) 빠져나온 곳은 물

▶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허락한다고 우주공간에 들어가 있는 것을 어떤 공간이 (그 공간은) 둘러쌓여 있다 물들로 다음에는 분리한다 물을 (물이) 빠져나온 것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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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So (God > made > the expanse) and (separated >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 was > so).

So, 그래서

1)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made, 만드셨다.

뭘? the expanse, 우리가 아는 공간을

and, 그리고


2)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나, 겹쳐서 다시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separated, 분리하셨다.

뭘? the water, 앞에서 말해서 우리도 알고 있는 물을

under the expanse, (물) 위쪽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공간이

from the water (공간은) 빠져나왔다 물에서

above it. (공간에서 빠져나온 물은) 아래에 있다 그것, 그것은 지금 창조하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공간을 말한다.


And, 그리고


3) 하고 싶은 말은? it, 그것 - 1번 2번 문장을 말한다. - 하나님의 행동(말)

하나님의 행동이 어쨌는데? was, 들어가 있었다.

어느 공간에? '그대로'라는 곳에

▶ 그래서 하나님은 만드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간을, 그리고 (하나님은) 분리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물을 (그 물의)위에는 공간이 (그 공간이) 빠져나온 곳은 물, (그 물) 아래에는 공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하나님의 행동(말))은 들어가 있었다 그대로라는 공간에.

(말이 복잡한데 물 덩어리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넣으셨다는 뜻입니다 - 제 짧은 지식으론 우주 공간의 물(층) - 대기권 - 바다(우주) 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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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God > called > the expanse) "sky." And there (was < evening), and there (was < morning)--the second day.

1)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called, 부르셨다(이름 붙이셨다)

뭘? the expanse, 우리가 아는 공간을

sky, 하늘이라고

And, 그리고


2) there, 우주공간에

어쨌는데? was, 들어가 있었다.

하고싶은 말은? evening, 저녁이


and

3) there, 우주공간에

어쨋는데? was, 들어가 있었다.

하고 싶은 말은? morning, 아침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4) the second day, 둘째 날

▶ 하나님이 부르셨다(이름 붙이셨다) 그 공간을 하늘로 그리고 우주공간에 들어가 있었다 저녁이 그리고 우주공간에 들어가 있었다 아침이 -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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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And (God > said, > (("Let > the water / under the sky )) be gathered to one place ), and ((let > dry ground )) appear." And (it > was > so).

And, 그리고

1)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said, 말씀하셨다.

뭘?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ㄴ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나, 생략되어 있다.

 ㄴ하나님이 어쨌는데? let, 허락하셨다.

 ㄴ뭘? the water / under the sky, 우리가 알고 있는 물 / (그 물) 위쪽에는 하늘

 ㄴbe gathered / to one place, 모여져라 / (물의) 목적지는 한 장소

and, 그리고

 ㄴ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나, 생략되어 있다.

 ㄴ하나님이 어쨌는데? let, 허락하셨다.

 ㄴ뭘? dry gound, 마른 땅을

 ㄴappear, 나타나라.

And, 그리고

3) 하고 싶은 말은? it, 하나님의 행동(말)에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의 행동이 어쨌는데? was, 들어가 있다.

so, 그대로 라는 공간에

▶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물 (그 물) 위쪽에는 하늘, 모여져라 목적지는 한 장소,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마른땅을 나타나라고, 그리고, 하나님의 행동(말)은 들어 갔다 그대로라는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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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God > called >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 called) "seas." And (God > saw  > that) ((it > was > good.))

1)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called, 부르셨다(이름 붙이셨다)

뭘? the dry ground, 마른 땅을

"land", 땅이라고


and 그리고

2) The gathered waters, 우리가 알고 있는 모인 물들

 ㄴ어두움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문장이 시작된다. 

 ㄴ하고 싶은 말은? he,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ㄴ그 사람이 어쨌는데? called, 부르셨다(이름 붙이셨다).

 ㄴ뭘? 우리가 아는 모인 물들 ; 뭘에 해당하는 부분은 배우신 분들은 아실만한 관계대명사 목적격이 생략된 것으로...

 ㄴ"seas", 바다들 이라고


And

3) 하고 싶은 말은? God,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쨌는데? saw, 보셨다.

뭘? that, 그것을 - 하나님이 오늘 만드신 '물-궁창-물' 콤비네이션과 아래쪽의 물을 한데 모아 땅을 드러내신 것(바다-육지)

 ㄴ이제부터 that을 보충설명한다!

 ㄴ하고 싶은 말은? it, 그것 바로 위의 that과 의미가 완전히 같다. 그래서 that은 동네북처럼 여기저기 생략당하는 운명이다.

 ㄴ그것이 어쟀는데? was, 들어가 있었다.

 ㄴgood, 좋음이란 상태에

▶ 하나님이 부르셨다(이름 붙이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마른 땅을 "육지'라고,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인 물들을 그는 부르셨다(이름 붙이셨다) "바다들"라고, 그리고 하나님이 보셨다 그것을, 그것은 들어가 있었다 좋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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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친 후에는 반드시 이미지를 그리면서 오연속으로 성경을 다시 낭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문법

설명하는 성경읽기(독해라고 볼 수도 있음)에는 네가지 기호가 사용됩니다. 괄호(), 꺽쇠 괄호<>, 밑줄   빨간 네모  

문장의 핵심 내용에 (괄호)를 씌워주고, (괄호) 내부에 주요 성분간의 구별을 꺽쇠 괄호>로 하고요. 다시 정리하면 꺽쇠 괄호는 (괄호) 안에서만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괄호)를 벗어나면 대부분 밑줄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치사에게는 빨간 네모를 씌워줍니다. 

암기 사항이 굉장히 많지요? 자세한 내용은 다섯 절씩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히 익히시게 됩니다. 따로 억지로 암기하거나 하실 필요는 없고, 궁금할때만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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