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소리

오늘은 강의를 하다보니 Stop Sound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언어는 약속입니다. 상대방과 약속이 된 부분은 잘 지켜줘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부분이 스사(Stop Sound)인데, 한국인들은 스사를 했다 안했다 마음대로 합니다. 그래서 원어민들이 한국식 영어를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생기구요. 스사가 뭔지는 그동안의 동영상강의에서도 계속 해왔는데 특별히 (TDGKPB)에서 발생하는 호기의 중단 현상을 말합니다. - 말 깨끗하게 어렵죠? 공기의 흐름이 딱 막힌다는 뜻이에요. 숨을 호~하고 내쉬다가 입을 딱 닫았을 때 호흡이 중단되죠. 그게 발음할때 나타는 것인데. 강의를 들어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빠른 시일내에 발음 강의를 만들어야 하는데, 참 게으르네요.


2. 오늘의 이야기

 책읽는 거 좋아하세요? 저는 책읽는 거 무지 좋아라 합니다만, 안 읽고, 굴러다닌 것을 조금 더 좋아하는 관계로다가 요즘 책읽는 양이 한달에 한 권으로 팍 줄어버렸습니다. 다시 책을 읽어야 하는데...

참, 저같은 경우엔 책을 선물받으면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남은 제가 책을 좋아하니 사줬건만, 읽다보면 제 관심사가 아닌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안... 서로 책 선물하지 마시고, 도서 상품권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이야기속 여주인공도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도서관에서 같은 책만 계속 빌리면, 꽁짜로 책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의 이야기 만나보세요~!





3. 음원 처음 듣기



4.Comprehension Quiz

ⓐ 여자는 같은 책을 몇 번이나 읽었나요?


ⓑ 여자가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소재는 어떤 것이죠?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보세요?


5. 동영상 강의



6. 음원 다시 듣기



7. 강의 후기

예전에 체력은 국력이라는 카피가 온 나라를 뒤덮었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생활을 강조하기도 했구요. 그러나 전 이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독서는 국력이다. 제가 말하는 독서는 굉장히 광의적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드나, 책을 읽고 사색하여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는 행위 쯤으로 규정하고 싶네요. 시원한(?) 가을 퇴근 후 오연속 한 판 하시고, 책 한권 후딱 읽어보시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 영어 선생이 별소릴 다한다 싶죠?

지금까지 Today's Listening 이었습니다. 

  1. 평강줌마 2015.11.10 18:50 신고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데 책을 1권만 읽었네요. 가을이 가기 전에 책을 좀 더 읽어야겠어요.

    • 뒤집개 Spatula 2015.11.10 23:04 신고

      저도 못읽고 있어서 잔소리 할 자격은 없답니다...
      강의의 목적으로 잔소릴 한 거죠...
      책이 눈앞에 수백권이 있는데, 요즘은 쟤네들이랑 안 친해서요...

  2. jayhoon 2015.11.11 01:33 신고

    TDGKPB 이게 종성에 오는 경우 굉장히 어렵죠... 반대의 경우이긴 하지만 이 중에서 특히 G가 초성에 오는 단어들을 동양인들이 가장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십중팔구 K가 되어버리니까요 ㅠ 그래서 동양인을 구분하기 제일 쉬운 발음이 초성G라고 합니다.

    • 뒤집개 Spatula 2015.11.11 16:00 신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언제 올때마다 좋은 것 하나씩 주고 가시네요~

  3. peterjun 2015.11.11 11:03 신고

    오.... 멋지네요. 온 김에 강의 하나 들어봤네요. ^^
    저도 책을 참 좋아해요. 요즘 블로그에 빠져서 예전만큼 읽지는 못하지만,
    블로그 덕분에 지식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ㅎㅎ

    • 뒤집개 Spatula 2015.11.11 16:01 신고

      그렇네요.
      블로그에 너무 치중해 있다 생각했지만, 블로그도 지식을 준다는 것을 잠시 망각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