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각 사항을 잘 읽어보시면 제가 진행하는 독해 수업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주의 반말 포스팅)



1. 문장에는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이야기)이 존재한다.

- I am a boy. ; 에서 하고 싶은 말은 나, 내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 You are a girl. ; 에서 하고 싶은 말은 너, 네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 He is a teacher. ; 에서 하고 싶은 말은 그, 그 사람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문장에는 반드시 어쨌는데가 존재한다

- I go to school.

1) 하고 싶은 말은? I, 내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내가 어쨌는데? go, 간다


- They are beautiful.

1) 하고 싶은 말은? They, 그들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그들이 어쨌는데? are, 들어가 있다.


- Mr. Smith shot his wife, Mrs Smith.

1) 하고 싶은 말은? Mr. Smith, Smith씨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Smith씨가 어쨌는데? 쐈다.


3. 문장에는 뭘(누굴)이 존재 할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 여기에서 문장의 형태가 둘로 나뉜다.

- I am very happy.

1) 하고 싶은 말은? I, 내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내가 어쨌는데? am, 들어가 있다.

어디에? very happy, 아주 행복한 공간에 ; 문장의 핵심이 아닌 것에는 밑줄을 쳐준다.


- Spatula teaches English.

1) 하고 싶은 말은? Spatula, 뒤집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뒤집개가 어쨌는데? teaches, 주제 넘게 가르친덴다...

3) 뭘? English, 영어를


- They love to be there.

1) 하고 싶은 말은? They, 그들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그들이 어쨌는데? love, 사랑한다.

3) 뭘? to be there, 거기 있는 것. ; 굳이 뭘에 해당하는 내용이 to부정사니, 뭐니 할 필요 없다. 낱개든, 덩어리든 의미단위로 묶을 수만 있다면...


4. '하고 싶은 말(얘기), 어쨌는데, 뭘 을 괄호로 묶어 문장의 핵심을 구별지어 준다. 또, 위에서 언급한 대로 괄호 바깥은 주로 밑줄을 쳐, 보충해주는 말을 구별지어준다. 보충해주는 말 중 전치사는 빨간 색 박스를 입혀준다.(실제 강의에서는 그냥 동그라미 쳐준다.)

- ( My son > speaks ) in Korean very well now.

1) 하고 싶은 말은? My son, 내 아들 얘기 하고 싶은 것이다.

2) 니 아들이 어쨌는데? speaks, 말한다.

3) 한국어로, 매우 잘, 현재, 등은 그냥 핵심 사항을 조금 자세히 설명하는 보충어에 불과하다.


- (He > made > a chair) for me / yesterday.

1) 하고 싶은 말은? He, 그 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그 사람이 어쨌는데? made, 만들었다.

3) 뭘? a chair, 어떤 종류의 의자를

4) 최종 대상은? me, 만듦의 최종 대상은 나이다. / 시간은 어제이다.


- (She needs to take a rest) all day long.

1) 하고 싶은 말은? She, 그 여자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2) 그여자가 어쨌는데? needs, 필요하다

3) 뭘? to take a rest, 휴식 취하는 것

4) 어떻게? all day long, 하루 종일


이정도로 완전 대충인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다. 불만접수는 추후 강의에 반영될수도 있다. 

1강에는 이 설명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으므로, 1강을 링크하도록 하겠다.


2015/11/14 - [NIV/창세기] - 딱 다섯 절 영어 성경읽기와 영작하기, 창세기 1장, 1절-5절


5. 마치면서

한국은 잉여 문법이 너무 많다. 그냥 단순히 줄이면 말만들기도 쉬울텐데, 너무 잉여들을 데려다가 어렵게 만들고, 배우는 사람들의 두뇌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한 듯 싶다. 그런 어려운 문법들을 외우느니, 영어를 안하고 말겠다.

  1. jayhoon 2015.11.16 01:14 신고

    그렇습니다 grammar 말고 purpose가 본위가 되어야죠. 이것을 소리내어 대화하면 굳이 설명할 필요가 따로 없이 몸에 체득 할 수 있는데 글로만 하려니까 심리적 장벽이 생기는것이겠죠 :)

    • 뒤집개 Spatula 2015.11.16 11:26 신고

      읽는 사람 기분까지 생각해서 써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jayhoon님께서 오셔서 댓글 달아주실때마다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