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소리

여자가 카톡을 남깁니다. 남자가 답변합니다. '응'

여자가 다시 카톡을 남깁니다. 눈치 없는 남자가 다시 답변합니다. '왜?'

여자가 분노를 참으며 카톡을 남깁니다. 정신 나간 남자가 다시 답변 합니다. 'ㅇㅋ'

여자가 드디어 결단을 내립니다. '됐어!' 정신 못차린 남자가 답을 합니다. '왜?'


좋은답변은 좋은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항상 상대의 기분을 배려하고 맞춰줄순 없어도 한 번만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다와 질것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겠죠? 오늘 직장 상사님들 부하님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오늘의 이야기

한 남자가 상사의 질문에 가감없이 솔직 담백하게 답변을 합니다. 때로 너무 솔직해도 역풍을 맞기 쉽죠...

사람은 지구상의 어떤 생물체와도 다르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협동도 가능하게 만들었고, 지식의 전달도 가능하게 만들어 이 지구를 정복하는데 큰 힘이 되었죠. 그런데 이 대단한 능력이 상대방의 기분을 침몰시키고,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면 안될텐데 이 아저씨 오늘 너무 솔직하시네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 볼께요...




3. 음원 처음 듣기



4. Comprehension Quiz

ⓐ Helen Jacobs는 누구인가요?


ⓑ 남자의 교사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5. 해썰 강의 듣기



6. 음원 다시 듣기



7. 강좌 후기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 다고 합니다. 저도 이 세상 살면서 얻게된 영어에 관한 작은 지식을 몇마디 말로 빚을 갚아보려 시작했는데,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닐지라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을 느끼기 위해선 '오연속'을 반드시 '쿵푸'로 만드시라 말씀드리면서 

이상 투리였습니다~!

  1. jayhoon 2015.12.13 02:16 신고

    저 아저씨 33초부터 너무 빨리 말해서 정이 안가네요 ㅋㅋㅋ 제가 나고야 갔을때 화법이 너무 도쿠세츠(毒舌·독설)를 뿜어낸다고 다들 놀라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도 너무 솔직하게 말한다고 주의를 많이 들었는데 일본에서는 아예 제 화법에 기가막혀하더군요 ㅎㅎ 연애시절에 여친에게 "넌 방구를 낄때 소리도 큰데다 냄새도 심하니까 소리만큼은 좀 어떻게 해봐라"라고 했다가 싸대기 맞은적도 있어요 ㅠㅠㅠㅠ

    • 뒤집개 Spatula 2015.12.13 06:38 신고

      맞아요
      준비 할땐 몰랐는데, 다시 들으니 말이 엄청 빠르네요. 독설도 때로는 매우 유용하니까, 와서 가끔 독설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자주는 말고요~
      김미경 원장님의 '언니의 독설'이란 책도 있듯이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