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블로그를 다시 손에 잡으면서 뭔가 답답함이 느껴졌다. 좋은 영어 습관 2호점을 개설하고, 영어에 대한 글을 올릴 공간은 마련됐지만, 나머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공간이 없었던 것이었다.


처음에는 좋은 영어 습관 2호점에만 온 신경을 쏟으려 했으나, 이 잔소리 정신이 잔소리를 늘어 놓고 싶어 견디지 못해 오늘 블로그 이름을 '좋은 습관 센터로 바꿔 버렸다.


아마 이제 이 블로그는 내 소소한 일들이 담기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2년 조금 넘게 쉬고 오니 블로그 하는 것도 이제 쬐끔 알것 같다. 2년전 열심히 달리면서도 아무 것도 건지지 못했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면서 더 열심히, 더 재미있게, 더 심플하게 블로그 운영하면서 살고 싶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광고!

좋은 영어 습관 2호점;;Season 2 많이 많이 애용해 주세요!


조만간 여기 동영상 강의들도 2호점으로 이동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