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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일기 예보 - 가족의 해체,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뜬금 없이 무거운 교육 이야기와 또, 가족의 해체는 무슨 말인가?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저런 무거운 주제를 꺼내는가?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교육이야기 입니다. 혹시 주변에 학원에 보내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아십니까? 아니면 학원을 다니는 학생이십니까? 아니면 자녀가 학원 다니는 부모님 이십니까? '입시'라는 말이 벌써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닌것은 꽤 된 것같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학교와 교육현장을 휩쓴 것은 더 심각하게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심각함이 도를 넘어 도무지 복구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항법장치가 망가진 배와 같이 대한 민국의 교육은 제자리를 계속 맴도는 듯합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저쪽이다!' 라고 외치며 방향타를 틀지만 노를 젓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더보기
'정'때문에 대한민국 망해간다 - 초코파이 비방 글 아님(-_-;) 그놈의 '정'때문에... 황혼을 향해 가는 부부에게서 가끔 들을 수 있는 표현, '그 놈의 정때문에...' 확실친 않지만, 이 표현이 다른 사람의 귀에 들리기 직전엔 분명 모종의 사건이 있었을 게다. 이 마저도 요즘은 황혼 이혼률이 높아지면서 들어보기 힘든 말이 됐지만. 주로 참는 쪽에서 상대의 허물을 용서하면서 '어쩔수'없이 용서한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었다. 그런데 우리 정치사에 이 말이 너무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지금까지 정때문에 뽑았던 사람들에게서 속은 것이 얼마며, 다시 등장해도 그놈의 '정' 때문에를 연발하며 다시 속아주기를 얼마나 반복했던가? 정권 심판론은 옳은가? 도대체 정권을 누가 무슨 권리로 심판한단 말인가? 소위 야당이라는 무리들도 정권을 잡는 즉시 '갑질'하기에 바빠 자신.. 더보기
대한민국 사람들의 성향, 잘 몰려다니고, 잘 쏘고, 잘 잊고 독도, 김연아 소치 금메달, 천안함, 세월호, 천안함, 국정교과서, 조희팔, 이태원 살인사건, ..., 말하자면 끝도 없는 사건들이 나열될 수 있겠지만, 한국들은 언제나 잘 몰려다니고, 잘 쏘고, 잘 잊는다.이말을 조금 심하게 표현하면개때처럼 달려들어 벌떼처럼 쏘고는 새(새대가리 라는 안좋은 말을 알것이)때처멀 잊어 버린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새로운 유전공학의 산물이 아니라 내 상상력의 산물이다. 고등학교 미술시간이었다. 일주일에 한 시간이었는데, 풍경화를 그리던 한주는 미술선생님이 오셔서 정말로 무안할 정도로 칭찬을 해주셨다. 내가 만화그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았던 친구들은 옆에서 같이 거들어 주었고, 나는 얼굴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그.. 더보기
구하라가 우리에게 주는 희망 - 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가 봅니다.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단연 나의 눈에 띄는 출연자는 '구하라'이다.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그녀를 보면서 기쁜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나는 대한 민국 모두가 열광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사실 '공부'라는 일방통행식 이상한 진로 지도의 악몽에서 아직도 다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그리고 졸업후에도 대부분 같은 업종에 매달려 여전히 한 길로, 한 방향으로 간다. 당연히 한 우물 파는 것이 훨씬더 효과적이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누군가 시킨것만 같은 일방통행을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고, 그런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은 다른 선택의 기회 조차 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우스개 소리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끝은 치킨집이라고 한다.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모두 같은 .. 더보기
무한 도전, 김연아, 세월호, 박종우가 말해주는 대한민국의 현주소 국가가 버린 사람들? 2012년 한 선수가 경기 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종이를 관객으로 부터 받아 승리를 자축했다. 이 사건으로 그는 누구나 다 알만한 징계를 받았으나 대한민국은 누구도 알지 못하는 대응을 했다. 상대였던 일본은 즉각 IOC에 항의 했고, 승자였던 대한민국은 벌어진 일을 뒤따라가며 수습하기에만 전념 했다. 이 세러머니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일본의 장단에 한국 정부는 끌려다니기 바빴고, 그 마저도 제대로 된 대응은 해내지 못했다. 2014년 한 선수가 절정의 연기를 펼치고도 우승을 놓치는 일이 러시아 소치에서 벌어졌다. 전세계의 네티즌들과 피겨 팬들은 난리를 쳤으나 대한민국은 이렇다할 대응책을 강구하지 못했다. 다만 씁쓸히 퇴장하는 여왕의 모습만 국민들에게 선사하고 말았다. 이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