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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넘어서 - 우민화 탈피 한 나라의 역사관은 강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관은 친일이 강한가 친북이 강한가로 판가름 될 것이라 생각된다. 누가 이기든, 한 번은 625가 북침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고, 한 번은 일제시대가 축복이라는 망언을 일삼는 대학 교수가 나오기도 했는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그 반발은 만만치 않을 것이 눈에 선하다. 이러한 국면을 향해 어거지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는다면, 한국 사회가 예전에 비해 다양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것, 표현의 자유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것, 이것 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약 30년 전만해도, 남들과 다른 소릴 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어땠다는 것 쯤은 나이가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실게다. 그랬던 대한민국이 민중의 피로 정말로 .. 더보기
민속촌 방문기 - 한글날 조선을 가다 하고 싶은 이야기? 며칠 전엔 조선의 행궁이 있는 남한 산성엘 갔었는데, 오늘은 조선의 모습을 잘 복원해 놓은 민속촌엘 가게 되었습니다. 가족이라고 몇명 되지도 않지만 두패로 나뉘어 남한 산성 가자와 민속촌 가자가 나뉘었는데 결론은 '엄마가는데 갈꺼야'가 되버렸습니다. 우리집에는 집사람 자석이 셋이나 있습니다. 저, 1호, 2호... 어떻게 갔니?뻐쓰, 지하철, 뻐스로 이동했답니다. 뻐쓰 타고 지하철역으로 이동 중입니다. 지하철 타고 환승 중 지하철의 최종 목적지는 상갈역, 여기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민속촌으로 향했습니다.단, 엄청난 인파가 민속촌으로 계속 꾸역꾸역 밀려들고 있었다는 게 함정... 차만 안 막히면 5분이면 되는 거리인데, 30번 버스 안에서 무려 30분이 넘는 시간을 갖혀(?) 있었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