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2

내 스킨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스킨 간택 잔혹사 두둥!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 부터 바꾼 스킨은 한 50여 종이 넘는 것 같고, 하도 많아서 그런지 다 기억을 하기도 힙듭니다.제가 스킨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 막눈이어도, 심미적인 것을 택하고, 두번재로 기능적인 것을 선택합니다. 첫째 기준인 심미적인 것은 딱히 기준이 없습니다. 그냥 첫인상이 좋은 놈을 고릅니다. 그동안 제가 첫인상이 좋다고 골라놨다가 잠시 쓰고 버린(?) 스킨들이 꽤 됩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다면첫인상의 가장 우선 순위는 깔끔함입니다. 둘째는 본문이 튀어야 합니다. 그러나 깔끔해도, 본문이튀어도 제가 필요한 기능(둘째 기준, 2차 심사)을 갖추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간택에서 떨어진 스킨도 허다하죠.뭐 제가 대단히 많은 기능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쩌다 고르고 버린 스킨의 수를 헤아..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지수로 진단하는 내 블로그 + 스킨 변덕!

지난 주 부터 2주간 블로그 스킨을 7개 이상 갈아 치웠다. 결국 선택은 이쁜 것으로! 전의 스킨이 수익성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시작했던 것인데, 이것도 맘에 안들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그나마 맘에 안들던 것중에 덜 마음에 안드는 것으로 선택하고, 몇일을 또 지켜볼 예정인데, 이놈의 냄비근성과 변덕이 며칠이나 갈까 고민이다. 그리고 이제와서 변명이지만, 스킨보다는 필력이다를 마치 내가 글을 잘쓰는 사람인냥 되내이고 있다. 스킨 바꾼 핑계를 저거 밖에는 떠올릴 수 없으니... 그래 글로 승부해야지, 스킨이 뭐가 대수라고......하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스킨을 또 바꾸려한다...(벌써 제정신은 아닌듯하지만, 나도 내 변덕에 두 손, 두 발 다들었다~) 일단 광고(에드센스)도 세 개 넣었고, 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