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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엄마, 엄마 최고! - Today's Listening 29 1. 잔소리'잔소리'하면 누가 먼저 떠오르나요? 전에는 '어머니(엄마)'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엄청난 잔소리라 생각했던 것이 이제는 너무 그립고, 때로 결정 못하고 머뭇거릴 일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그럼 요즘에는 누가 떠오르냐구요?바로 제 자신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그렇게 아이들 쫒아 다니며 잔소리를 해대는지, 아가들이 '잔소리 쟁이'랍니다. 내 자신도 바로 서있지 못하면서 아이들 바로 세워 보겠다고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그런데 제가 이젠 여러분께도 잔소리 합니다. '오연속 쿵푸'하세요!' 라고...언젠가 이 소리가 여러분의 기억에 떠오르면 다시 오셔서 영어 공부 시작해 주세요. 전 항상 여기 있을테니까요(바램, 소망). 2. 오늘의 이야기전 국민학교 6학년때, 부반장이.. 더보기
(수)엄마들은 다 이래? 자식들은 다 이래? - 세대차를 넘어보자! - Today's Listening 08 1. 잔소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방문자 수 입니다. 제 블로그는 지난 2월에 이 이름으로 개설을 했더라구요. 그런데 첫글이 올라간것은 4/22일 그리고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것은 6월 초, 그리고, 블로깅에 대해 알기 시작한 것은 블로거 머니를 알게된 후 입니다. 블로거 머니 관련 글을 읽어보세요. 2015/10/22 - [05자압 다암/블로그 잉] - 일방통행을 말하다 - 블로그 키워드를 공부하며 여담이지만, 어제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가 200을 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선 역사적인 날이었죠, 개설후 8개월 만에 경사를!암튼 오늘은 잔소리라기 보다 제 강의를 들주시고, 이 촌구석 블로그까지 찾아와주시는 분들, 유튜브 구독자 분들 아직은 손에 꼽지만... 빙글 조회수도 10만 건이.. 더보기
거짓말쟁이 예전에 누나가 어린 조카들을 어머니께 맡기는 것을 못마땅해 했던 적이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누나에게는 싫은 소릴 못했었다. 조카들을 한 번 돌봐주고나면 한 주씩 앓아 눕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왜, 싫단 소릴 못하는지 답답하기도 하고,나라도 효도하겠다는 의미로 엄마, 난, 애 나도 엄마 힘들게는 안 할께! 시간은 흐르고, 아이가 생기고, 맞벌이를 하면서,저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 되었다.그때보다 더 기운도 없고, 더 힘들어 하는 어머니께 아이들을 맡기며 돌아설때마다 저 거짓말이 내 속에 메아리 치며, 혼자서 뒤돌아 얼굴을 붉히곤 했다. 엄마, 미안해... 상황 핑계대며, 이렇게 밖에 못하는 스스로를 원망하며... 예전엔 꿈의 스케일이라도 컷는데, 세상에 찌들며 꿈도 점점 찌그러져가는 내 모습이 부모님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