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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소나타 vs. 아반떼, 운전 vs. 영어 제가 처음 운전해 본차는 엘란트라라는 고성능 자동차 입니다. ㅎㅎㅎ색도 딱, 사진 속의 색이였구요. 신문 속 카피가 보이시나요? '고성능' 암튼 이 녀석이 저를 유혹하는 바람에 제가 '무면허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잠드신 늦은 밤...한적한 집 앞 도로, 당시엔 이 도로에 차가 한 두 대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댁에 가면 수백대가 촘촘이 주차되어 있어서 길도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그땐 축구를 해도 무리 없을 만큼 넓직했었죠.이게 자신감을 줬는지, 고등학생이었던 제가 아버지 차키를 몰래 들고, 도망치듯 집을 나섰습니다. 뉴스감이죠... 무면허의 십대가 서울 도심을 질주하여 ... 첫 운전이니 마음이 얼마나 두근 거리든지, 이 거 해보려고 매일같이, 버스에 빈자리가 넘쳐나도 운전기사.. 더보기
추석 귀성길 실시간 교통상황 - 도우미들, 추천 네비 추석하면 난 운전부터 걱정된다. 전에 한 번 대전에서 올라오는데 10시간 넘게 걸린 적도있고, 암튼 명절엔 어딜 가나 차가 막혀서 생각만해도 답답한 마음이 있다. 10년 전이라면, 네비고 뭐고 아무것도 없을 때 이야기이긴 하지만,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손에 진땀이 나도록 졸면서 운전을 햇다.(실제로 졸면서도 진땀을 흘렸다) 그냥 빨리 오고 싶다는 마음에 졸린 것을 그냥 참아가면서 운전을 했다. 정체가 조금 해소되는 구간에서는 있는대로 밟았는데 그때도 비몽사몽이었다. 다행히, 너무 다행이 어떤 사고도 없었지만, 내 졸음 운전 때문에 나와 또다른 누군가가 희생될 수 있었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혹 이 글을 보신 분이나, 보고 계신다면 피곤할 때 반드시 졸음 쉼터나 휴게솔르.. 더보기
영어가 힘든 한국인들의 사연 - 왜 안될까요? 한국인들에게 영어는 힘든 과목(?) 입니다. 왜 안될까요? 영어가 그렇게도 힘든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영어는 정말로 힘들기만 한 것일까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해보면 저는 어려서 영어를 잘 했습니다. (취미 ; 지 자랑, 그러나 공부로서의 영어를 의미합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교 1학년 때, 잘한 다고 생각했던 영어에 큰 충격을 받습니다. 짐작하신 분도 계셨겠지만, 원어민과 만나 - 제가 좀 무식한데, 수강과목 명이 미인 회화가 있어, 미인을 만나려고 그 강좌를 수강했답니다 - 영어를 비로서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말을 이해하는 것도, 내말을 그에게 이해 시키는 것도 너무나도 힘들게 느껴지고, 단 한마디 말 조차도 조립하려 하면 할 수록 시간이 더 걸리고, 얼굴은 점점 빨게 지고, 식은 땀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