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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태원 살인사건 첫 공판 - 화장실 안의 진실 게임 진실의 종아 울려라~! 18년전 화장실의 비밀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오늘 처음 열린 이태원 살인사건의 첫 공판은 서로의 엇갈린 주장만 되풀이하는 지리한 공방만 반복되었다. 너 ; 어떤 사건인가?나 ; 1997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대학생 조중필씨가 흉기에 찔린채 발견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수사당국은 패터슨을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사건 현장에 리가 함게 있었던 사실이 들어나며 수사의 흐름이 바뀌게 된다. 검찰은 조씨의 시신 부검결과 등을 근거로 리를 살인, 패터슨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으나 대법원은 리의 단독범행으로 보기 어렵다며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렸고, 검찰은 재수사 끝에 패터슨을 기소했다. 그러나 이 마저도.. 더보기
이태원 살인사건과 세월호의 공통점 - 바뀐게 없는 대한민국 이태원 살인 사건의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이 16년 만에 한국으로 송환되면서 사건이 재 조명되고 있다. 지금즘 아무도 기억 하지 못할, 사건 후 18년, 정황도 증거도 이제는 사람들의 어렴 풋한 기억과 초동 수사 문서, 증거 사진밖에 남아있지 않는 이 상황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이 사건의 처리를 기다린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 일개 방송 프로그램(PD수첩 2005년)이 찾아 내는 사람(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의 신병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하며 사건 해결을 질질 끌어온 정부기관을 어떻게 신뢰해야 할지도 고민이되는 순간이다. 내 나름대로는 일부러 안 찾았겠다는 생각도 든다.분명 용의자 패터슨의 뒤에는 누군가가 있고,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을 것이다. 때는 2015년 이태원 살인 사건의 후속 편이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