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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투명인간의 디베이트, 토론 발표 직전의 떨림이란 - Today's Listening 13 1. 잔소리무서운 질문 하나, 왕따(?) 당해보셨나요? 오늘은 은따(은근히 따돌림 받는 사람)를 만나볼텐데, 한국인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는게 문제죠. 지난번 뉴스를 보니 한국인 2명 중 1명이 분노 조절 장애를 겪고 있다고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조절할수도 없이 분노하게 만드는 것일까요?제가 올려놓은 교육 날씨 알림이라는 글들이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왜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2015/08/20 - [교육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1 - 교육, 그 후... 동물의 왕국 성장을 강요받는 나라, 언제쯤 스스로 생각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서로를 믿어 줄까요? 엄마, 아빠는 공부하는 자식들을 못.. 더보기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넘어서 - 우민화 탈피 한 나라의 역사관은 강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관은 친일이 강한가 친북이 강한가로 판가름 될 것이라 생각된다. 누가 이기든, 한 번은 625가 북침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고, 한 번은 일제시대가 축복이라는 망언을 일삼는 대학 교수가 나오기도 했는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그 반발은 만만치 않을 것이 눈에 선하다. 이러한 국면을 향해 어거지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는다면, 한국 사회가 예전에 비해 다양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것, 표현의 자유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것, 이것 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약 30년 전만해도, 남들과 다른 소릴 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어땠다는 것 쯤은 나이가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실게다. 그랬던 대한민국이 민중의 피로 정말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