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4

쓰레기 같은 내 블로그, 이제 바뀐다!!!

어떤 블로그는 쓰레기 같고(나의 블로그), 어떤 블로그는 보석 같을까? 아주 간단한 주제이지만, 쓰레기 같던 내 블로그도 달라지기 위해서 혹,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블로거가 본다면 도움이 될까해서 몇자 적어본다. 가치 있는 글과 가치 없는 글 최근 다시 읽어보는 나의 예전 포스팅들은 그야말로 쓰레기들이다. 읽을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읽을 가치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다. 독자가 보고 싶은 글은 가치가 있는 것이고 독자가 보고 싶지 않은 글은 가치가 없는 것이다.내 글은 독자들이 보고 싶지 않은, 매력 제로의 그들이었다. 그럼 어떤 글이 독자가 보고 싶은 글일까? 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어야 독자가 그 글을 보고 싶어하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블로거들이나 내가 저지..

내 스킨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스킨 간택 잔혹사 두둥!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 부터 바꾼 스킨은 한 50여 종이 넘는 것 같고, 하도 많아서 그런지 다 기억을 하기도 힙듭니다.제가 스킨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 막눈이어도, 심미적인 것을 택하고, 두번재로 기능적인 것을 선택합니다. 첫째 기준인 심미적인 것은 딱히 기준이 없습니다. 그냥 첫인상이 좋은 놈을 고릅니다. 그동안 제가 첫인상이 좋다고 골라놨다가 잠시 쓰고 버린(?) 스킨들이 꽤 됩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다면첫인상의 가장 우선 순위는 깔끔함입니다. 둘째는 본문이 튀어야 합니다. 그러나 깔끔해도, 본문이튀어도 제가 필요한 기능(둘째 기준, 2차 심사)을 갖추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간택에서 떨어진 스킨도 허다하죠.뭐 제가 대단히 많은 기능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쩌다 고르고 버린 스킨의 수를 헤아..

배워야 산다, 아는 것이 힘, 아무도 안 가르쳐준 티스토리에 유튜브 넣기 팁!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업체 중의 하나, 유튜브, 유튜브를 사용해서 영어강의도, 기타 강의도 올리고 있다. 강의가 어떤지 봐달라고 지인들에게 협박을 했고, 당연히 모니터링 해줄줄로만 믿고 있는데, 그런데 지인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안보인다'고... 무식한 나는 이렇게 대응한다. '뻥치시네,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할 것이지... 왜 딴소리야?' 난 참 감사하게도 사기는 안당할 것 같다... 그러나, 안보인다는 지인들의 진실된 말조차 거짓으로 받아들이는 이 안타까움이란... 한때, '줘도 못 먹나?'라는 광고가 유행했었다. 그렇다! 나는 유튜브를 손에 쥐고도 못먹는 천치였다... 유튜브 링크를 넣긴 넣었는데, 안보이게 아주 기술적으로 안보이게 집어 넣었던 것이다. (천재성이 돋보인다) 이런 된장...(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