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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육 일기 예보 - 가족의 해체,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뜬금 없이 무거운 교육 이야기와 또, 가족의 해체는 무슨 말인가?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저런 무거운 주제를 꺼내는가?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교육이야기 입니다. 혹시 주변에 학원에 보내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아십니까? 아니면 학원을 다니는 학생이십니까? 아니면 자녀가 학원 다니는 부모님 이십니까? '입시'라는 말이 벌써 대한민국을 휩쓸고 다닌것은 꽤 된 것같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학교와 교육현장을 휩쓴 것은 더 심각하게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심각함이 도를 넘어 도무지 복구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항법장치가 망가진 배와 같이 대한 민국의 교육은 제자리를 계속 맴도는 듯합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저쪽이다!' 라고 외치며 방향타를 틀지만 노를 젓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더보기
평생 (지식) 소화 불량에 시달리고 싶으신가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혹은 당신의 자녀가 학원을 다니고 있나요? 여러분 마음 속의 학원은 어떤 곳입니까? 공부의 요람?여러분은 학원을 어떻게 정의를 내리고 계신가요? 학원 강사들의 수업 준비 보통 학원에서는 학생이 오면 가르칠 것을 잘 준비해서 먹여줍니다. 프린트(핸드아웃)도 준비하고, 수업준비는 매우 철저하게 합니다. 열정적인 강사들은 수업 전 동선까지 체크하면서 학생들의 집중력을 단 한 순간도 흐트러뜨리지 않으려 애쓰고, 거기에 더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히 암기하도록 각종 시험과 보충 스케줄을 잔뜩 마련해 놓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이른바 완전학습을 하게되는 것이죠. 마치 촘촘한 그물처럼 이 완벽한 학습이 주는 피해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된다면 평생 얼마나 힘들까요?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 더보기
노벨상 학원을 만들어 볼까? 한국인은 강인하다. 그래서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엄청난 적응력과 친화력으로 현지 적응을 빠르게 끝을 내고, 거기서 만족하기 보다 시장을 선도하는 능력을 가진 저력있는 민족이다. 이렇게 뛰어난 민족이, 머리 좋고, 기술 좋아 어디든 환영받는 민족에게 아직도 허락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노벨상이다. 노벨상에 관하여>>노벨상 공식 홈페이지 가보기여기 더보기
영어 너무 빨라요~! 빠른 영어의 유일한 해법 - 기차 이론 우리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매우 비정상적으로 느린 음원과 현실적이지 않은 억양, 끊어읽기등으로 귀가 오염될 대로 오염된 상태에서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될 무렵 드디어 실제 영어를 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접하는 영어가 (흔히 토익?) 시험 대비용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 실전 적응력은 또다시 제로에 가깝게 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듣기가 갈수록 어려워만 지는 길을 계속 달리는 한국인들에게 영어 듣기의 근본적인 해법, 기차이론을 소개합니다. 저~ 그림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1) 기차가 달리고 있을 때, 서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 달리는 기차 차창에 보이는 것이 사람인지 짐인지 초자도 구별 안됨2) 기차가 달리고 있을 때, 기차보다 느리게 달리는 오토바이 운전자 - 형상은 알겠는데 짐작만 할 수 있는 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