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소리

군에 있을 때, 4달 빠른 고참이 있었습니다. 고참들이 축구 잘하는 사람, 그림잘그리는 사람, 노래 잘하는 사람, 작업 잘하는 사람, ... 기타 등등 부르면 무조건 손을 드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분위기가 지자랑 하려는 것 같지요?)

반면 저는 좀 나서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 그냥 잠자코 있었습니다. 

어째...

두 달 즈음 지났을까, 둘은 비교 대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고참은 말만 잘하고, 하나도 못하는 인간으로

다행히 저는 말은 없는데 시키면 잘하는 우수 사병으로...

그래서 그 고참에게 불려가서 욕도 많이 먹고, 항상 트집잡히고, 맞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랑하나 투척하고 마무리하면, 군에서 필요한 능력이 너무 많아서 - 사회에서는 쓸데 없는...

휴가는 무진장 많이 나왔습니다. 교회 식구들이 쟤 방위 아냐? 라고 손가락질 할 정도로 거의 매주 교회에 출석했었으니까요...

후후후...


그렇담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입만 바쁜 사람 보다는 정말로 실력있는 사람이 되자 입니다.

영어도 잘하는 척만 하지 말고(저부터...) 정말로 잘할 수 있도록 쿵푸를 하시라 이 말씀입니다. 그냥 이 강의 한 번 쭉 읽고, 올려놓은 강좌 쭈욱 한 번 듣고, 마무리하는 것은 여러분 인생낭비입니다. 단 10분일지라도...

오연속하세요!

쿵푸하세요!!

소리 질러 영어 낭독하세욧!!!





2. 오늘의 이야기

오늘 음원에 연얘 박사님이 나오십니다. Frozen에 나왔던 Love Expert 수준의, 그런데 이 사람... 데이트를 함께 따라나설 기셉니다... 이러면 안되죠...

여러분은 연애 잘하시나요? 연얘 상담을 주제로 하는 블로거나 빙글러들이 꽤 되던데...

참 저는 운좋게 멋진 여자랑 함께 살고있기는 하지만, 전문가는 아닙니다. 운이 좋아 미인을 얻었을 뿐!

오늘 어떤 조언으로 친구를 돕는지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3. 음원 처음 듣기


4. Comprehension Quiz

ⓐ 남자가 가보라고 했던 명소는 어디인가요?


ⓑ 남자가 친구를 돕기위해 챙기겠다던 물건이 뭘까요?



5. 해썰 강의



6. 음원 다시 듣기


7. 강의 후기

 오늘 처럼 힘들게 강의를 올려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그랬던지, 같은 문장을 한 100번씩 읽어도 계속 발음이 꼬이고, 편집하는 동안에도 계속 잡념이 떠나질 않아 고생했습니다.  휴-

아무튼 엉망이지만 그래도 끝났기에 이렇게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좀더 부지런해지고, 좀더 일처리 속도가 올라가도록 연습의 연습을 해야 겠네요. 급해도 집중할수 있도록 애써야 겠구요.

아무리 beggar같은 강의 여도그래도 고급 beggar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해주세요~!


  1. Bliss :) 2015.12.19 17:14 신고

    앗^^;; 저는 insane, cheeseball, tuck 처음 들어봤어요^^;;; 자음+모음 발음팁도 듣고보니, ㅎㅎ정말 그렇게 발음하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뒤집개 Spatula 2015.12.20 07:06 신고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insane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Tuck은 사람 이름이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2. jayhoon 2015.12.21 00:33 신고

    저는 여자에게 인기가 없어서 항상 연애를 못하는 중입니다. 영어를 잘해서 여자의 환심을 사보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