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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부해 보면 더 알수 없는 블로깅의 무한 깊이 1 처음엔 블로그가 제일 쉬웠어요. 처음엔 블로 처엄 쉬웠던 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접한 것은 한 10년 이상 쯤 되는데 그때는 마케팅도, 방문자도, 키워드 기타 등등의 어떤 개념도 없었을 뿐더러,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인터넷에 일상을 공유하는 정도 였습니다. 당연히 경쟁도 없고, 마케팅 글도 없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 열풍과 더불어 디카의 시대도 열렸고, 누구다 손에 디카를 들고 다니며 사진 찍는 사람들로 여기저기 북적였습니다. 유명한 장소도, 알려지지 않은 좋은 곳도 모두 디카와 키보드들에게 정복당했었죠. 그리고 글들도 모두 순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키워드를 고려하지 않은... 오마이 뉴스 디카 관련 기사 2 어느 날 다가온 에드센스와 미궁에 빠져버린 블로그 저는 블로그를 .. 더보기
교육 일기 예보 - 왜? 도대체 왜, 공부가 재미 없을까? 최종 수정일 ; 2017.7.25 자신의 의사가 반영될 수 없는 사회나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습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의사나 의지가 반영되지 않는 꽉 막힌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의사를 표명할 수 없다는 말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반영되지 못하고, 생각을 제한당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흥미, 재미를 잃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암기 위주의 일방적 교육에서 흔하게 발견됩니다. 아쉽게도 암기 위주의 일방적인 교육은 대한민국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포자를 아십니까? (클릭해서 보기) 학생들의 질문은 기껏해야 교사가 정해준 범주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그 범주 안에서도 교사의 심기를.. 더보기
(금) 전문가야 전문가인척 하는 거야? 설레발 주의 - Today's Listening. 1. 잔소리 군에 있을 때, 4달 빠른 고참이 있었습니다. 고참들이 축구 잘하는 사람, 그림잘그리는 사람, 노래 잘하는 사람, 작업 잘하는 사람, ... 기타 등등 부르면 무조건 손을 드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분위기가 지자랑 하려는 것 같지요?) 반면 저는 좀 나서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 그냥 잠자코 있었습니다. 어째... 두 달 즈음 지났을까, 둘은 비교 대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고참은 말만 잘하고, 하나도 못하는 인간으로 다행히 저는 말은 없는데 시키면 잘하는 우수 사병으로... 그래서 그 고참에게 불려가서 욕도 많이 먹고, 항상 트집잡히고, 맞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랑하나 투척하고 마무리하면, 군에서 필요한 능력이 너무 많아서 - 사회에서는 쓸데 없는... 휴가는 무진장 많이 나왔습니다.. 더보기
(목) 소리 없는 감옥 ; 선입견과 편견 - Today's Listening 44 1. 잔소리 편견의 시선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상해서 갖게 되는 시선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데 갖게되는 편견은 정말로 사람을 힘들게 하죠? 여러분은 어떤 편견이 있나요? 전 공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입으로는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보람되다고 말은 합니다만, 정말로 가르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 아이들은 공부는 어려운 것, 정말로 재미 없는 것이란 편견을 가지고 있어 이것을 깨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그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이 가르치는 행위를 힘들게 하는데요. 저는 책에서 한 알러지를 가진 여성이 편견을 내려 놓음으로 알러지가 고쳐진 예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여성이 가졌던 알러지는 심리적 저항이었던 것이죠. 혹 여러분.. 더보기
(수)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 Today's Listening 43 1. 잔소리 제가 요즘 되내이는 말중에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 따라 말도 안되는 허접한 영어 강의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 물론 7년 전에 한 번 동영상 문제로 말아먹은 경력이 있지만 -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 두려움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생각 끝에 다시 강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울 때 누군가 도움이 되주는 고마운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누군가의 두려움을 해결해 주고 계신가요? 요즘같은 포기의 시대 요즘은 몇포시대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집도 있고, 결혼도 했고, 직장도 있고, 자녀도 있으니 다행히 포기 세대는 면했네요(자랑같아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힘들어하는 오늘 날의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 특별히 영어 부분에 있어서.. 더보기
(화)옛일을 회상하며... - Today's Listening 42 1. 잔소리세상 모든 사람의 언어는 70%가 과거라고 합니다. 어차피 말은 있었던 일들에 대한 보고, 회상, 설명 등 이란 이야기죠. 어제 본 영화나 드라마, 어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 어제의 목격담, 혹은 줏어들은 이야기 까지...그래서 문법적으로 이야기하면 과거형에 강하면, 영어가 쉬울수도 있겠죠?그런데 누가 말하면서 과거형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지는 않죠?그저 연습을 통해 내 몸에 익숙하게 만드는 쿵푸만 필요할 뿐입니다. 구구단 아시죠? 세월이 지나도, 구구단 때문에 한국인들은 어디가나 암기 천재로 인정받습니다.계산기를 쓰는 서양인들과는 다르죠...계산에서 만큼은,계산기 쓰는 서양인들은 외국인,암산하는 한국인은 원어민으로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문제는 익숙함 단 하나입니다! 2. 오늘의 이야기한 여인이.. 더보기
(월)떼쓰면 절대로 못 이기는 부모들! - Today's Listening 41 1. 잔소리 유아 대상 광고가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르기 시작하고, 떼쓰기 시작하면 부모들이 어쩔수 없어 한다는 것을 회사들이 눈치채고, 이제는 유아들의 감성을 자극해 부모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에 시작되었지만, 만화영화캐릭터가 장난감으로 영화로 만들어 지는 것은 이제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저도 제 아이들이 떼쓰면... ...물리칩니다... 그래서 애들이 저 싫어해요... 장난감 사달라면, 책사주고... TV보게 해달라면, 들어가서 책읽으라 합니다... 이러다 책을 제일 싫어하면 어쩔까 싶다가도 책들고 다니면서 재미있어 할땐, 너무 좋습니다. 참, 제가 TV에 대해 더 연재 할 예정이지만 심심하시면 좋은 .. 더보기
Saudi Blogger Awarded European Human Rights Prize 주의 ; 절대로 이 글은 독해(해독)하시라고올려드리는 자료가 아닙니다. 유튜브동영상을 보시면서 듣고, 바로 아래 있는 지문을 소리내어 읽어(오연속으로) 영상으로 파악된 대강의 내용과 소리를 매칭시키는 작업입니다. 마치 어린 아이일때, 영상과 소리를 한꺼번에 접하는 과정과 같은 것이죠. 정확한 뜻이 궁금하다 하여 사전을 펼치거나 문법 책을 펼쳐 한국형 독해를 한다면 제가 이 자료를 제공하는 의미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그냥 아래 제공되어 있는 번역을 한 두번 읽어보는 것으로 한국형 해석은 끝내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 단어의 뜻도 주석으로 달아놓았습니다. 그러니 그저 영상보고, 낭독하고 를 반복하면서 이 자료를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글의 궁극적인 목적은1) 유창하게 지문을 읽을 수 있게 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