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교육 일기 예보 - 왜? 도대체 왜, 공부가 재미 없을까? 최종 수정일 ; 2017.7.25 자신의 의사가 반영될 수 없는 사회나 모임에서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습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의사나 의지가 반영되지 않는 꽉 막힌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의사를 표명할 수 없다는 말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반영되지 못하고, 생각을 제한당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흥미, 재미를 잃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상은 암기 위주의 일방적 교육에서 흔하게 발견됩니다. 아쉽게도 암기 위주의 일방적인 교육은 대한민국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수포자를 아십니까? (클릭해서 보기) 학생들의 질문은 기껏해야 교사가 정해준 범주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그 범주 안에서도 교사의 심기를.. 더보기
동과 서 003 숟가락 질 지난 시간에 살펴 본 톱질 대패질 기억하시나요? 우리와 방향이 많이 다르죠? 오늘은 수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동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의 1분 10초 부분 부터 보시면, 수저 사용 하는 방법을 친절히 예법 강사님께서 설명을 하시는데, 설명을 들으실 필요는 없고, 수저질 하는 방향을 관찰하시면 되겠습니다. 톱, 대패에서 고민해 보셨지만, 왜 그럴까요? 또 거기에 반영된 문화는 무었이 있을까요?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어민은 내개 있는 것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을 좋아하고, 한국인은 내 영향력이 미칠 수 있는 범위(정신적으로)로 나가서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이러다보니 원어민은 그냥 내게 있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아무 꺼리낌이 없습니다. 게다가 서양에서는 거짓말을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