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토요일, 흐리네

아직은 적과의 동침 중이다...

생계를 이어 가야 하기 때문이지만, 대한 민국을 영어 자유국으로 만들고 싶은 내 꿈은 변함 없다. 

영어 자유국 뿐아니라, 바른 교육, 참교육으로 대한 민국을 통째로 뒤집어 놓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사람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덜 도움되는 것들 보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르치고 싶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위상이 달라지는 교육을 하고 싶다

 

- 독서와 생각 교육

 

 교실이 죽어가고 있다는 뉴스는 누구나 많이 듣고 있지만, 해법이라고 내 놓는 방법엔 여전히 문제가 많아 보인다.  교육과정은 계속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암기지옥, 공부는 학원에서 하고, 학교는 자거나 친교의 장, 학교 선생님들의 권위는 바닥을 치고있고...

 

 이 블로그 및 추후 개설될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알게된 귀한 사실들을 공유하여 미약하나마 그 귀한 사실들과 지식들이 대한 민국 모든 사람들 특히 학생들과 내 자녀들을 위해 사용 되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