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메이저 검색엔진이 있고, 네이트, 줌(ZUM)등의 마이너 검색엔진도 존재한다. 여전히 나의 블로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메이저에는 수십페이지 뒤에 있거나 아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스마트한 녀석이 내 블로그를 찾아낸다. 두 번째 이미지의 맨 하단에 사이트라는 글자 밑에 보라색의 '좋은영어 습관 블로그'라는 글자가 보인다. 바로 저것이다.저것이 나의 블로그다.저 글자를 클릭하면 바로 내 블로그가 뜬다...!기적과도 같은 탑 페이지!이제 줌(ZUM)을 사랑할까 싶다. 줌으로 부터 유입량은 천건당 하나 정도이지만, 어떻게든 줌을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여러분 스마트한 줌(ZUM) 많이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