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라는 동네로 여행을 가는데 지도가 없어도 되겠습니까? 그냥 무작정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이라는 가이드만 따라가면 될까요? 똑같은 관광을해도 남는게 하나도 없는가 하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멋진 관광도 있습니다. 관광지 자체가 아름다와 기억에 남기도 하겠지만, 제 생각엔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일본식 영어를 가르치는 이상한 가이드들을 먼저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 못하고, 잘 못하다 못해 매우 혐오하는 경우도 쉽게 발생합니다. 오늘 영어라는 동네 어떻게 여행할지 전혀 새롭지 않지만, 새로울수도 있는 지도를 하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나 현대건설만 고속도로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1.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