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소리 제가 요즘 되내이는 말중에 두렵지 않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 따라 말도 안되는 허접한 영어 강의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 물론 7년 전에 한 번 동영상 문제로 말아먹은 경력이 있지만 -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 두려움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생각 끝에 다시 강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울 때 누군가 도움이 되주는 고마운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누군가의 두려움을 해결해 주고 계신가요? 요즘같은 포기의 시대 요즘은 몇포시대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집도 있고, 결혼도 했고, 직장도 있고, 자녀도 있으니 다행히 포기 세대는 면했네요(자랑같아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힘들어하는 오늘 날의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 특별히 영어 부분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