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영어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영어 습관화가 안 되어서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영어 습관화?  영어를 쓰는 나라도 아닌데 도대체 어떻게 습관화 하란 말이야?  오늘은 영어 습관화의 비밀을 조금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 차차차차차차차 공개하겠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모두 영어를 잘 하고 싶어 하는데

 

 '영어를 잘한다...'

 

과연 얼마나 잘해야 잘하는 걸까요?  사실 전 영어를 잘 못합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그동안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썰을 풀어놓아보면,

 

일단 영어를 잘한다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영어를 잘한다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1) 외국인과 유창하게 소통한다

2) 공인인증시험이 A급이다.

3) 원서를 막힘없이 읽는다

4) 영어로 미려한 글을 잘 쓴다

 

어느 것이 여러분의 영어 잘하는 기준입니까?  한 1, 2번쯤 되나요?  그러나 1, 2번 밖에 안되시면 외국인에게 무시당하기 일수 이거나, 사기 당하기 쉽습니다.  또한 깊은 대화는 진행하기가 많이 어렵죠, 그냥 농담 주고 받는 가벼운 사이이거나 영원히 가게 주인, 손님 정도의 사이가 되어 진정한 친구는 만들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지성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 인용하기 거시기 하지만, 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시기에 관련 동영상을 올립니다  보시고 계속 읽어 주세요




 그동안 영어에게 톡톡히 당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영어는 넘을수 없는 장벽(the wall ; 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제 왕좌의 게임 강의도 들어주세요)

 

2015/06/24 - [바른 청취] - 왕좌의 게임 1X01-01

분위기상 하나만 올려 봅니다. 곱게 봐주세요...

 

 정도로 여겨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넘어보면 그리 높지 않지만, 높다고 하도 교육(세뇌)을 받아 정말로 높게 느껴질 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위의 영어 잘한다의 수준 2번 같이 시험만 잘 보면 되죠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만약 그런분이 계시다면 저 위의 그림(그렇게 살면 안돼요~!!!!)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의 장벽을 넘을 때는 우선 소리에 익숙해 지는 것이 좋습니다.  원어민의 소리와 한국인의 소리는 그 질이 다릅니다.  윤재성영어에서 라든가, 소리 영어라 불리는 교수법에서 강조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도 같은 것을 연습하면서 스스로 경험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동의 하고, 익숙해지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둘째,영어로 하는 생각에 익숙해 지면 됩니다.  달리 말해 어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어순이 자동적으로 떠오르고, 책을 읽으면 한글로 무슨 뜻인지가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읽으면 그림이 그려지도록 도와 드릴 텐데 걱정마시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2015/06/29 - [바른 독해] - 바른 독해 001 look out

분위기상 또 하나만 올려 봅니다.  되도록 곱게곱게 봐주세요...


 영어의 소리와 생각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지실 무렵 원서를 한 권씩 독파 하시면서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베껴 보기도 하면 차츰 작문실력도느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 무렵에 원서로된 영문법 책을 하나정도 독파하시면 이제 문법을 왜 배우는지도 체감을 하실겁니다.(영어 문법책을 독파한다는 것은 문법을 공부한다는 개념보다 문법책을 소설 읽듯, 쭈욱 읽으면서 이해하시라는 말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방법론은 별반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한국어를 익힌 방법과 똑같으니까요.  원어민 방법으로 익히면 한국에선 성공할 수 없다라고들 많이 하시고, 한국에선 한국방식으로 영어를 익혀야 한다고 하시는데, 한국 방식으로 익힌 사람들 중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이런 부분에 대한 질문을 하면 영어는 원래 어려워서 라는 답변이 돌아올 때가 많고, 한국식 영어를 그렇게 부르짓는 분들이 다 유학파거나, 오랜동안 외국생활하신 것(한국에서 공부 한게 아님)은 더 이해가 안되는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변을 보아도,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대단히 많은(저도 못하죠...엄마, 아빠도 잘 못하죠...) 상황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서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무식하게, 용감하게 혼자 나서 봅니다.

 

영어가 가장 쉬운 언어라고 가르치는 분들이 많아 그 말만 믿고...

 

아무튼 어순이 중요한 영어, 배우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이 세상 누구도 실패하지 않는 모국어 익히기와 같은 방법이 다른 언어를 익히는데도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살아있는 증거가 바로 핀란드에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의 근거가 되는 KBS 다큐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를 한 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일본인이 망쳐 놓은 한국의 영어교육에 대한 EBS 역사채널의 방송도 함께 봐주시고 대한 민국 영어의 나갈길을 저와 함께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감기가 심해서 말하기가 힘들었네요, 원테이크로 대본도 없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전체 분량의 50%이상을 들어냈습니다.  그래도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몸이 안좋으니 편집하기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죄송하고, 이해하며 들어 주세요


    



  1. 저도 영어공부에 관심이 디게 많은데요. 좋은 글 읽인것같아서 공감 투척ㅋ

  2. &+ 2015.10.14 00:10 신고

    강의도 읽고 동영상도 보고 공부하러 자주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