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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이태원 살인사건과 세월호의 공통점 - 바뀐게 없는 대한민국 이태원 살인 사건의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이 16년 만에 한국으로 송환되면서 사건이 재 조명되고 있다. 지금즘 아무도 기억 하지 못할, 사건 후 18년, 정황도 증거도 이제는 사람들의 어렴 풋한 기억과 초동 수사 문서, 증거 사진밖에 남아있지 않는 이 상황까지 대한민국 정부가 이 사건의 처리를 기다린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 일개 방송 프로그램(PD수첩 2005년)이 찾아 내는 사람(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의 신병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하며 사건 해결을 질질 끌어온 정부기관을 어떻게 신뢰해야 할지도 고민이되는 순간이다. 내 나름대로는 일부러 안 찾았겠다는 생각도 든다.분명 용의자 패터슨의 뒤에는 누군가가 있고,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을 것이다. 때는 2015년 이태원 살인 사건의 후속 편이 서.. 더보기
횟집에서는 절대로 만나면 안 되는 사람들 우리는 요리사가 아닙니다. 어류학자도 아니죠. 그래서 물고기는 우리에게 그저 먹을 거리일 뿐입니다. 그 먹을 거리를 연구하고, 조사하고, 필요한 부분을 외울 필요가 전혀 없죠. 그냥 해주는 대로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 이 생선을 앞에 두고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생선 중에서도 싱싱한 생선 회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흔히 기분 나쁠 때, '밥 맛 떨어진다'라는 말을 할 때가 있죠?. 그런데 생선 회를 먹으면서, 이 맛있는 생선 회의 맛이 떨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횟집에서 어떤 사람과 생선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직업병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가장 생선 맛이 떨어지게 할까요? 1) 어류학자2) 수산물 시장 가게 주인3) 횟집 주방장 제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