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19

검색 엔진 zum이 가장 스마트한 이유!

우리나라에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메이저 검색엔진이 있고, 네이트, 줌(ZUM)등의 마이너 검색엔진도 존재한다. 여전히 나의 블로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메이저에는 수십페이지 뒤에 있거나 아얘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스마트한 녀석이 내 블로그를 찾아낸다. 두 번째 이미지의 맨 하단에 사이트라는 글자 밑에 보라색의 '좋은영어 습관 블로그'라는 글자가 보인다. 바로 저것이다.저것이 나의 블로그다.저 글자를 클릭하면 바로 내 블로그가 뜬다...!기적과도 같은 탑 페이지!이제 줌(ZUM)을 사랑할까 싶다. 줌으로 부터 유입량은 천건당 하나 정도이지만, 어떻게든 줌을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여러분 스마트한 줌(ZUM) 많이 사용해주세요~!

내 스킨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스킨 간택 잔혹사 두둥!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고 나서 부터 바꾼 스킨은 한 50여 종이 넘는 것 같고, 하도 많아서 그런지 다 기억을 하기도 힙듭니다.제가 스킨을 고르는 기준은 첫째, 막눈이어도, 심미적인 것을 택하고, 두번재로 기능적인 것을 선택합니다. 첫째 기준인 심미적인 것은 딱히 기준이 없습니다. 그냥 첫인상이 좋은 놈을 고릅니다. 그동안 제가 첫인상이 좋다고 골라놨다가 잠시 쓰고 버린(?) 스킨들이 꽤 됩니다. 그래도 궁금하시다면첫인상의 가장 우선 순위는 깔끔함입니다. 둘째는 본문이 튀어야 합니다. 그러나 깔끔해도, 본문이튀어도 제가 필요한 기능(둘째 기준, 2차 심사)을 갖추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간택에서 떨어진 스킨도 허다하죠.뭐 제가 대단히 많은 기능을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쩌다 고르고 버린 스킨의 수를 헤아..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지수로 진단하는 내 블로그 + 스킨 변덕!

지난 주 부터 2주간 블로그 스킨을 7개 이상 갈아 치웠다. 결국 선택은 이쁜 것으로! 전의 스킨이 수익성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시작했던 것인데, 이것도 맘에 안들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그나마 맘에 안들던 것중에 덜 마음에 안드는 것으로 선택하고, 몇일을 또 지켜볼 예정인데, 이놈의 냄비근성과 변덕이 며칠이나 갈까 고민이다. 그리고 이제와서 변명이지만, 스킨보다는 필력이다를 마치 내가 글을 잘쓰는 사람인냥 되내이고 있다. 스킨 바꾼 핑계를 저거 밖에는 떠올릴 수 없으니... 그래 글로 승부해야지, 스킨이 뭐가 대수라고......하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스킨을 또 바꾸려한다...(벌써 제정신은 아닌듯하지만, 나도 내 변덕에 두 손, 두 발 다들었다~) 일단 광고(에드센스)도 세 개 넣었고, 글도..

일방통행을 말하다 - 블로그 키워드를 공부하며

저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제목 대충 짓고, 관련된 내용으로 대충(?)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대충이라는 말이 지금까지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에게는 죄송스러우나, 제가 블로그 제목, 키워드, 내용 등을 다시 읽어보면, 이것은 대충의 수준이 아니라 그야말로 발로 쓴 글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단지 핑계를 대자면 당시엔 정말로 최선을 다해 썻습니다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행히 제 주변에 은인(Bliss님 - 블로그로 바로 가기)분 들이 계셔서, 제 문제점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제가 썻다는 글들을 재정의 하자면 최선보다는블로그로 삽질한 것에 불과했답니다. 제게 은덕을 베푸신 많은 분들이 모여 사시는(?) 곳은 블머(블머에 >>바로 가기

블로그 채팅창 설치했어요~!

화면 좌 하단에 짙은 고동색 바가 있습니다. 한 번 눌러보세요. 블로그를 위한 채팅창인데, 설치했답니다. 혹 강의를 보시다가 온라인이 2이상이면 저 일수도 있으니 클릭해서 질문을 해보심도 가능합니다. 이 채팅창 소스는 아래와 같구요. 블로그 소스 편집창을 여시고, 넣고 싶은 부분에 이 코드만 복붙 하시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는 가볍고, 실용적인 채팅 창이랍니다.원하시면 사용해 보시는것도 블로그 생활에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러나 한 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되는지는 아직 모른다는 함정!!!페이스북과 구글 사용자만 되는 것도 함정!!! 공식 웹은 >>여기

초보 블로거의 혼잣말, 그리고 감사인사

요즘 다시 시작한 블로그가 이상하리 만큼 어렵게 느껴진다. 아니 블로그에게 단단히 주눅이 들었다. - 나이 탓인 것 같기도 하다(늙지는 않았지만). 전에 한 3년이 넘은 것 같은 시점에 블로그를 하나 하고 있었다. 접지 않았다면 지금쯤 파워 블로거가 되어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사항하나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그 당시에는 재미삼아 편안하게 블로깅을했었는데, 3개월에 한 번씩 구글로 부터 용돈도 받았고, 꾸준히 올린 게시물 양도 꽤 많았었다. 나름 만족하면서, 재미있게 블로깅을 하던 시절이었는데... 몇달 전, 블로그로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마을을 먹고, 티스토리에 다시 한 번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랫던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묵직한 무언가가 함께 했다. 조바심... 하루에 몇 명이 오는지 수도 ..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관해 - 이용할 것인가? 굴종할 것인가?

나도 블로그에 광고(구글 애드센스)를 내 글의 최상, 중단, 최하에 달고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 최적화는 어쩌면 필수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도 클릭품을 팔아가며 검색엔진 최적화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공부해보았다. 그러면서 여러 강의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거기에 제공되어 있는 정보들을 무슨 금덩어리마냥 귀하고, 신기하게 바라보며 '대단하다'를 연발하곤 했다. 그리고나서 나도 내 게시물에 대한 일대 변혁을 추구하고 있는 중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지만, 검색엔진 최적화에서 내가 내린 결론은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싶은 정보를 진실하게, 정성을 다해 제공하라!저것 하나이다, 그렇게 수많은 강의 페이지와 사이트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핵심은 저것 하나인 것같다. 제목을 어떻게 해라, 키워드를 어떻게..

배워야 산다, 아는 것이 힘, 아무도 안 가르쳐준 티스토리에 유튜브 넣기 팁!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업체 중의 하나, 유튜브, 유튜브를 사용해서 영어강의도, 기타 강의도 올리고 있다. 강의가 어떤지 봐달라고 지인들에게 협박을 했고, 당연히 모니터링 해줄줄로만 믿고 있는데, 그런데 지인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안보인다'고... 무식한 나는 이렇게 대응한다. '뻥치시네,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할 것이지... 왜 딴소리야?' 난 참 감사하게도 사기는 안당할 것 같다... 그러나, 안보인다는 지인들의 진실된 말조차 거짓으로 받아들이는 이 안타까움이란... 한때, '줘도 못 먹나?'라는 광고가 유행했었다. 그렇다! 나는 유튜브를 손에 쥐고도 못먹는 천치였다... 유튜브 링크를 넣긴 넣었는데, 안보이게 아주 기술적으로 안보이게 집어 넣었던 것이다. (천재성이 돋보인다) 이런 된장...(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