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숭이 두창이 코로나19를 이은 새로운 걱정거리가 됐습니다. 서유럽 문란한 성문화가 한몫을 하고, 남성 동성애자가 퍼뜨린 걸로 강하게 의심되지만, WHO 원숭이 두창 첫 보고와는 온도차가 있고, 동성애자 관련 사항은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의심환자(의사환자)가 입국해 관심이 폭증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입국한 원숭이 두창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질병 통제와 예방 선진국에 속합니다. 코로나 19에 방역도 초기에는 굉장히 잘했죠. 후반으로 갈수록 문제가 있었지만 말입니다. 이번 원숭이 두창에도 한국은 잘 방어하는 듯했지만, 의심환자 혹은 의사환자 2명 입국으로 안전지대를 벗어난 듯합니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오후 전신증상과 피부병변 임상증상을 보이는 2명이 원숭이 두창 ‘의사환자’로 신고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