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움짤부터 보자 연약한 우리 아이유가 밀려난다! 아이유(이지은)가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여했다 어깨빵을 당해 난리가 났다. 상대는 프랑스의 연예인 마리아 트라블 마리아 트라블은 아이유의 뒤편에서 걸어오다 아이유의 어깨를 치고 지나갔고, 아이유는 당황했지만, 다시 미소로 사람들을 대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 주연 배우 자격으로 방문한 칸에서 이런 일을 당하자 국내 누리꾼들은 “동양인이라 어깨빵 한 거냐” “무례하다” “인종차별이라도 하는 건가”라는 등 성토를 이어갔고, 아이유의 국내외 팬들은 해당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내 “사과하라”는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일자 마리아 트라블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했다. I am really sorry for what ha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