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우리의 마음 속의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수가 있어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아 아-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아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도시엔 우뚝 솟은 빌딩들농촌엔 기름진 논과 밭저마다 자유로움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가는 곳 위에 있는 글은 정수라님의 아-대한민국이라는 노래 가사입니다. 어린시절 신촌 앞에 버스를 타고 지날 일이 있었습니다. 호루라기 소리, 함성소리 가득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