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떻게 하면 영어가 빨리느냐며 재촉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습관이 잔뜩 우리안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1) 간단한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를 보고 한국말을 하게 합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는 것이죠? 한국말입니다.


B를 보고 한국말을 하게 합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는 것이죠? 역시 한국말입니다.


2) 그러면 A와 B를 실제 단어로 치환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사과 혹은 사과 사진(A)을 보고 '사과'라고 말하고, 쓰게 합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는 것이죠? 한국말입니다.


Apple이라는 글자(B)를 보고 '사과'라고 말하고 쓰게 합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는 것이죠? 한국말입니다.


3)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A와 B를 조금더 늘려 보겠습니다.


한 사람이 밥을 먹고 있는 장면(A)을 보여주며 '저 남자는 밥을 먹는다'라는 말을 하게하고, 쓰게합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는 것이죠? 당연히 한국말입니다.


한사람이 밥을 먹고 있는 장면(B)을 보여주며 'That man has(eats) a meal.'라는 말을 번역 하게하고 쓰게합니다. 그럼 무엇을 배우는 것일까요? 당연히 한국말입니다.


3)번 이론은 말이 안되는 것 같으면서도, 실제 영어 독해 수업시간이 끝나고, 배운 문장(영어문장)을 하나라도 말해보라면 말하는 학생이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영어시간에 배운 내용(해석)을 말해보라고하면 술술 잘도 말합니다.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할 것은 영어 시간에 얼마나 오래 앉아 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영어 학원에 얼마나 돈을 쏟아 부었느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영어를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지인들이 자녀들을 어학연수 보내더군요. 어학연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다녀 오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참 좋겠는데, 영어 배우러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투자하며 외국에 나가시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어학연수생들은 만족감을 갖지 못하더군요.


어학연수는 뭐가 문제일까요? 분명 만족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둬오시는 분도 분명있습니다. 그러나 환경이 국내 만큼이나 열악합니다. 

1) 한국인이 너무 많고,

2) 사용하는 표현과 어휘가 제한적이고(수업영어),

3) Language course이외의 시간에 외부로 나가봐야 역시 비슷한 말만 하게되고(쇼핑, 음식시키기 등) - 친분있는 원어민이 있을경우는 달라지기도 합니다만

또 이렇게 외부에 나가면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며 서로 '니가 말해'라고 서로 떠밀기 십상입니다.

4) 답답하니 쉬는 시간에는 한국노래 듣거나 인터넷으로 한국프로그램 시청하고...


전 국내 대형 어학원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강의를 구경하도 돌아오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내가 영어로 이야기하는 동안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주저하다가 후회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게 태반이죠.


그래서 추천드리는 것은 차라리 전화영어입니다.


1) 한국 사람 옆에 없죠(시간 선택가능)

2) 주제에 따라 표현과어휘가 얼마든지 다양해 질수 있죠.

3) 한마디라도 더하려면 준비해야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화 영어는 더 늡니다.


그렇지만 전화 영어도 그냥 하시면 매일 같은 소리만 합니다. 

전화 영어 선생님도 매일 같은 소리 밖에는 못합니다. - 내가 못알아들으니 알아 듣는 말만 하게 되죠...


그래서 제안 드립니다. 

먼저 제가 올려 놓은 -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영어 자료<<를 가지고 열심히 쿵푸(공부)하시고, 걸려오는 전화영어 강사의 전화를 받으시라는 겁니다. 'small talk'할 꺼리를 만들어 놓고, 수업에 임하시라는 겁니다. 

때로는 책에 서읽은 내용, 뉴스에서 본 내용을 준비하여 이야기 하시면 누구나 충분히 만족할 만하게 영어실력이 향상됩니다. 무엇으로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단 말씀이고, 그 어떻게 애 따라 일본 영어의 저주에서 확실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일본영어의 저주에 대해서는 >>바른 생각<< 카테고리를 참조하세요.


제가 가르친 친구 중에 민사고를 목표로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 3년이 넏도록 학교, 학원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대화전화 영어로 해결하더군요.


그 중에서도 제가 추천드리는 전화영어는 세이온 전화영어 입니다. 무료 상담무료 레벨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신청하셔서 테스트 해보고 수강을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세이온 전화영어

- 다양한 레벨로 학습의 범위가 넓습니다(왕초보~비지니스 과정) 레벨 테스트 후, 내 레벨에 꼭 맞는 수업이 가능합니다.

- 학습 시간을 학습자가 정할 수 있습니다. 가장 편안한 시간에 가장 편안한 곳에서 수업이 가능합니다.(사람이 하나라도 옆에 있으면 쑥스럽죠?)

- 이해될때까지 반복수업이 이루어지며 철저한 학습 관리가 학습자의 발전을 돕습니다.

- 테스트를 통해 선발되는 우수한 강사진이 빠방 합니다.

- 90%이상의 재수강률(컨텐츠가 뛰어나단 이야기겠죠)을 자랑합니다.

- 저렴한 가격 또한 장점이겠죠?


이상이 제가 세이온 전화영어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페이지에 직접 방문하여 수강 후기 등 제가 다 담아내지 못한 것을 확인해보시고,

학원, 어학연수에서 얻을수없는 대화의 기회, 또 공부할만큼 해서 입이 근질근질하신 분들을 위한 최적의 기회, 놓지지 말고 확힌해 보시라 권해드립니다.  


여담이지만, 혹 나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걱정마시고, 도전을 권해드립니다. 제가 가르쳐 보니 나이드신 분들도 곧잘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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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5.11.06 00:37 신고

    전화 영화가 정말로 어려우면서 좋은거 같기는 해요. 저도 많이 하지만 전화 영어는 아직도 어렵네요 ㅎ

    • 뒤집개 Spatula 2015.11.06 02:01 신고

      캐나다 사시니까 말씀하실 기회가 많으시지 않으신가요? 굳이 전화영어 까지하실 필요야...
      답글, 방문, 감사드립니다, SoulSky님~!

  2. Paul.C 2015.11.06 18:57 신고

    반갑습니다. ^^
    회사 다닐때, 몇명의 사람들을 모아서 영어 스크립트를 외워서 발표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대화 상대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리고 나서 정말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책을 읽는 방법이었습니다. 참고 - http://paulnow.me/18

    • 뒤집개 Spatula 2015.11.06 19:06 신고

      Paul.C님 방문 및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어도 결국은 책을 읽기 위해서 글을 배우는 것이죠.
      제 영어 강의의 끝도 역시 글을 읽고, 책을 읽는 것입니다.
      의견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Paul.C 2015.11.06 19:34 신고

      Good Habit Center!! 타이틀이 정말 멋집니다.
      You must be a very nice English teacher.

    • 뒤집개 Spatula 2015.11.06 19:36 신고

      그럴리가요...
      그냥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입니다.
      과찬...
      그냥 감사히 받겠습니다...

  3. 참교육 2015.11.07 08:08 신고

    처음 왔습니다. 인사만 드리고 찬찬히 와서 보겠습니다.

    • 뒤집개 Spatula 2015.11.07 10:37 신고

      옴마야,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4. 모나미.. 2015.11.07 17:19 신고

    어떻게든 많이 접하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한때 열심히 할 때는 좋았었는데 이제 또 다 까먹었네요. ㅋ

    • 뒤집개 Spatula 2015.11.07 21:13 신고

      제 블로그에서 다시 시작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은근 광고질...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