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어를 이해 하는데 있어서 2중 번역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어를 듣거나 보고서는 한국말로바꾸고 그 후에 다시 이미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죠.  이러다 보니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다보면 영어의 정체기에 도달하게 되고, 영어만 보면 짜증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이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아니 이 시기를 지나더라도 정체기는 언제든 올수 있지만, 그래도 영어 공부를 가장 심각하게 포기하고 싶을 때, 이 게시물을 보셨다면 제 이야기를잘 들어보시고, 적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원어민은 영어에서 바로 이미지로, 한국인도 바로 한국어에서 이미지로,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바로 이미지로 연관을 지어서 이해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어려운 이중 번역을 평생 하고 있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 번도 훈련 받아본 적이 없기에, 영어를 바로 읽고 이해하는 것은 정말로 요원한 일이 되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쌓이고 쌓여 외국인으로서는 절대 원어민과 같은 방법으로는 영어를 배울수 없다고 생각이 굳어지게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match maker라고 불리는 사람(가운데 흰 옷)는 두 사람이 맺어진 다음에는 자연스레 빠져 주는 것이 예의(?)겠죠.  영어를 익히는 과정에서의 한국말은 필수이지만 언젠가는 빠져줘야 하는 존재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 골치 아픈 이중 번역을 언젠가는 멈춰야만 하는 때가 옵니다.  대부분 영어 학습에 정체기를 보내고 있다면 이중 번역을 포기할 결심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눈치 없는 우리네 한국어는 영어와 이미지 사이에서 빠질 줄을 모릅니다.  물론 우리가 평생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도합니다.


 [좋은영어습관]에서는 여러분들이 영어 문장을 보면 바로 이미지로 이미지를 보면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통해서 서서히 중매쟁이 한국어가 영어와 이미지사이에서 빠질수 있도록 가이드 해드립니다.


 흔히 말하는 영어식 사고, 영어로 생각하기를 알려드리는 것인데, 이것이 매우 대단한 특수 기술이나 특허 받을만한 것이 아닌데 돈벌이 수단을 삼으려고 비법이네, 특허네 하면서 오히려 제대로된 영어 발전을 막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영어 시장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영어로 밥벌어먹는 사람들 중에 하나여서 자승자박하는 꼴이지만,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까발려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그림을 말로, 말을 그림으로 하는지는 제 동영상 강의에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한 번 보고 끝내지 마시고, 더 열심히 열심히 해써보시면 영어의 끝이 보이실 겁니다.  화이팅~!

 

2015/06/29 - [바른 독해] - 바른 독해 001 look out

 

  1. 숲으로 2015.09.17 14:55

    조동사도 특히 would should도 이미지가 그려 질까요? 혼자서 많이 고민했지만 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 뒤집개 Spatula 2015.09.17 14:57 신고

      우드슈드는힘조절인데가능하면제가도와드리려애써보죠
      방문감사합니다

  2. 뒤집개 Spatula 2015.09.17 14:59 신고

    자동차의 기어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편안해 지세요...
    하는 동작은 똑같고, 거기에 힘과 가능성과 의지 등이 mix가 되는 거라 그림은 애매하지만 이해 하실수는 있습니다. 링크가 살아있으면 뭔가 더 설명드리고 싶은데, 숲으로 님의 링크가 없네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