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소리

어제는 민망한 19금 강의를 했습니다만


2015/11/12 - [01좋은영어습관/바른 청취] - (목)영어 청취의 달인, 노처녀 강제 시집보내는 방법 - Today's Listening 19


강의 소재와 상관없이 여기는 영어 강의 하는 곳입니다. 양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 본 수능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수능 외국어 영역의 수준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전 이게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알리 애봇이란 유우명한 영국인이시죠 - behind story는? 정답 - 영한 커플로, 남자친구를 위해 한국어를 배운 곰신이랍니다.



그렇다면 알리에게만 이렇게 어려울까요?

아래의 네이버 TV 캐스트 링크를 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끝까지 다보셔야합니다!!!


>>네이버 TV캐스트 바로가기<<


다시 말해 수능의 현실성과 효율을 점검해 봐야하지 않을까란 고민입니다. 


2. 오늘의 이야기

오늘은 또, 유명한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비까지 오네요. 우중충한 하늘...

자녀 키우시나요? 아니면 자녀신가요? 한참 중2무렵에는 사춘기라는 이름보다 요즘 '중2병'이란 말도 유행인데 이무렵에 부모 자식은 애증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오늘 단단히 '중2병'걸린 외국인 부자를 만나보겠습니다. 물론 친부-친자는 아니지만, 서로 그렇게 여기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참, 사춘기 문제를 간단히 극복하고 싶으시면 아래 글을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2015/10/13 - [교육생각] - 중2병(사춘기)를 피하는 방법 - 좋은 여행 가이드가 되길!


설마 아들을 뒤주에 가두지는 않으시겠죠? 요즘 영화 '사도'의 포스터입니다.



3. 음원 처음 듣기



4. Comprehension Quiz

ⓐ 아이는 지금 어느 마을에 있습니까? - 마을의 환경을 설명해보세요~


ⓑ 남자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하려고 했나요?


5. 동영상 강의



6. 음원 다시 듣기



7. 강의 후기

수능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잘 못된 교육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바꾸고 싶은것이 '좋은 영어 습관'을 운영하는 제 작은 바램이고, 우선 영어부터라도 바로 잡고 싶은 마음에 무료 영어 인터넷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수강해주실수록, 대한민국의 영어는 바뀔수 있습니다. 부디, 바보같고, 힘도 없지만, 여러분이 힘을 더해주셔서 성공적으로 대한 민국교육이 바뀌길 바랍니다. 

간단히 말해 대한민국교육은 암기에 멍들어 있습니다. 

세상은 생각교육을 통해 사고력 깊은 사람들로 가득차있습니다.

단순 암기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지식을 사고하여 창의적인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게임이 되질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강의가 맘에 든다면 여기 저기 퍼뜨려 주세요. 그래서 대한 민국이 완전히 바뀌도록 도와주세요.

제 강의 리스트입니다. - 아직 마무리가 안 된 강의도 있습니다만, 잘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바른 생각

바른 듣기

바른 읽기

바른 문법

바른 자습


지금까지 Today's Listening 이었습니다.



  1. &+ 2015.11.14 14:38 신고

    전 외국인과의 제대로(?) 된 대화는 전화영어를 통해서 접했는데,
    실제 우리가 배운 단어나 문장 구조라는 게 전혀 필요가 없더라구요.
    우리 나라 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분들께서 이런 내용을 좀 보셔야 할 텐데요!

    알리라는 분 한국말도 잘 하는데다 엄청 귀여우시네요.
    동영상에 나오는 분들 다 재미있으심.

    전 외국어 40점만점일 때 수능 세대였는데, 외국인 타입2였습니다. 스피드레이서 ㅋㅋ

    • 뒤집개 Spatula 2015.11.14 16:20 신고

      대단하시네요, 스피드 레이서
      저도 수능 세대구요, 몇 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20년도 넘은일이라...
      한 두명씩 퍼져나가면 우리나라 영어도 금방 바뀌겠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1인 입니다~!

  2. peterjun 2015.11.14 15:30 신고

    좋은 의견까지 잘 봤습니다.
    저는 이번에 두 명의 수능 수험생을 두었습니다. 이제 무사히 마치고,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물론 시험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하지만요.
    특히 영어에서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부족한 교육환경이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 뒤집개 Spatula 2015.11.14 16:21 신고

      와, 선배님께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는 안봐도 비디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다컷으니 자녀들이 알아서 해야지요.
      그리고 저도 한국교육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언젠간 소원성취하리라 미쓰미다~!

  3. jayhoon 2015.11.14 17:40 신고

    저 여학생이 cambridge 재학 中인것을 고려하면 저 수능 영어 출제자를 뒤주에 가둬서 굶어 죽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오체분시 해야합니다.

    • 뒤집개 Spatula 2015.11.14 17:55 신고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운전과 전혀 관계 없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우리나라 시험들은 시험을 위한 시험들이 대부분이죠...
      한숨 한번 쉬어주고
      이것을 바꾸기 위해 다시 정신 차립니다!!!

  4. 그별 2015.11.14 21:08 신고

    영화 사도가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이상한 방법으로 연계되었다는
    씁슬한 이야기가 있었죠?! 어떻게 그리 보이는지 정말 이해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보이는 것을 어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뭐라할 수는 없지만... ㅎ
    저는 영화 사도의 마지막 부분에서 영조와 사도세자가 나누는 대화를
    너무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

    수능이었던 엊그제 저는 무척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날이 수능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죠. 하지만 30년 가까운 그 때의 기억이 워낙 진하여...
    여러가지 생각들이 복잡하게 지나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변함없는 이러한 시험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봇양이 말하는 것을 통해서도 시험이 그저 시험일 뿐이란 걸
    너무도 적나라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앗~ 근데.. 알리 애봇양은 영국인이 아니라 남아공에서 영국으로 유학 온 것으로 아는데... ^^

    • 뒤집개 Spatula 2015.11.14 21:17 신고

      알리양에 대해 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와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사도는 아직 못봤는데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5. 에디모라 2015.11.14 22:53 신고

    사도처럼 교육한다니 두려운 마음까지 드네요.

    정조가 아니었으면 영조의 등쌀을 어떻게 견뎠을까 싶어요.

    • 뒤집개 Spatula 2015.11.14 23:24 신고

      그러게요...
      무서운 중이병을 저런식으로 극복하는 가정이 있다면 비극일것 같습니다...

  6. 평강줌마 2015.11.15 08:51 신고

    중2병을 모르고 자란 수능세대이네요. 수능칠 때 독해 위주의 영어는 대학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다시 하게 만들었네요.

    • 뒤집개 Spatula 2015.11.15 20:42 신고

      착하셨군요? 저는 20년 훌쩍 넘어, 중3병을 앓았던 사람입니다~!
      부산은 잘 다녀오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