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100% 픽션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 자전거 입니다만, 저 여자분은 저와 전혀 상관 없으신 자전거 모델이십니다.

-------------------------------------픽션 시작------------------------------------

작년(2014년)에 큰 맘 먹고, 60만원대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제대로 된 자전거 한 번 사보겠다며, 몇날 몇일을 인터넷 을 뒤져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 되었냐구요?

바로 이녀석들 때문입니다!!!


짜잔~


'자전거 라이딩 무작정 따라하기','자전거 정비법을 알면 자전거 전문가!', '자전거 파워 부품 암기법', 자전거로 읽는 대한민국 물류현황', ...


우연히 접한 자전거 관련 서적들이었는데, 이 이론서들을 섭렵하니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넘쳐났습니다. 꿈도 자전거 꿈을 꾸었지요. 그런데 아직 제가 자전거를 못 탄다는 게 함정!


그래서 인터넷에 접속하여 '초보 라이더', '자전거 생초보', '1분이면 탈수 있는 가장 쉬운 자전거' 등의 이론서를 보면서 나도 탈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동시에 숙고 끝에 내 자전거로 점찍어 놓았던 녀석을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 


모델명 아메리칸 이글 P440...  (현재 가격이 많이 떨어졌군요... -이건 팩트 입니다.)


역시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되는 것이구나 생각하며 더 불타는 마음을 얻고저 자전거 서적 또한 10권을 추가 구매하여 책장에 비치하였습니다.(물론 아주 꼼꼼히 숙독하였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제 자전거 실력은 일취월장 하였고, 사놓고 아직 한 번도 타지 않은 자전거는 녹이 슬어가는데, 저는 국대 사이클 팀에 소속되어 여전히 이론서를 100독하고 있고, 조만간 제 자전거 관련 서적이 출판될 예정이랍니다.


역시 이론의 힘이란...!


그 결과 7살 밖에 안 된 우리집 강아지(=쌍둥이 자녀들)들도 요즘 두발 자전거 타느라 정신이 나갔습니다.  


 제가 자전거 서적을 읽던 무렵 우리 강아지들도 자전거를 하도 타고 싶어해서 제가 읽었던 자전거 관련 서적을 아가들에게 건네주고는 매일 시험보면서 모든 책을 다 외우도록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다 알아야 자전거를 사주겠노라고 이야기 했더니 매일 두 발 자전거를 향한 불타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글쎄 얼마나 두발 자전거를 타고 싶었던지, 3일 만에 책을 다 읽고, 다른 책은 없냐고 묻더군요.  어쩔수 없이 쌍둥이라 두대의 자전거를 구매하고, 실은 조금 있다 사주고 싶었으나 시험도 매일 다 통과하여 그 날로 자전거 두 대를 시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이번달 이야긴데 생생하지 않으면 치매겠죠?)


그런데 이 녀석들 배송된 자전거 조립을 마치고, 자전거를 1층에 내려줬더니 바로 두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닙니까...


역시 이론의 힘이란...!

-------------------------------------픽션 끝------------------------------------


자전거를 책만 보고 탄타던가 자전거의 부품을 다 외우고 있다고 해서 자전거 실력이 국대급으로 느는 것이 아닙니다.


 운동선수들도, 운동먼저 배우고, 운동 열심히 하다가 은퇴 후 이론을 배우며 지도자의 길을 걷습니다. 이론은 나중에 필요할수도 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죠? 김연아가 점프할 때 회전력과 점프 높이와 그에 필요한 근육량을 이론으로 공부하고 점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삼척이 넘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자라는 체육 꿈나무들이 교실에서 본인들의 주종목을 이론으로 암기하는데 미쳐 있다면  이것 처럼 웃기는 체육이 어디있을 까요...


 실제로 우리나라 체육 시험은 기말고사에 각종 이론을 암기하여 시험을 치릅니다.  예를 들어 배구 네트의 높이를 외운다든가...


하고 싶은 이야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 것을 영어의 측면에서 다시 설명을 한다면, 현재 우리나라 학교,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는 문법은 우리가 영어를 잘 하고 난 후에 배워도 늦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배우지 않아도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 선수로 은퇴하여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제가 자전거의 부품을 다 못외워도, 동력전달 이론을 몰라도 페달 열심히 밟고, 중심잡기만 잘 연습하면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고 나가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리고, 평생 저런 이론에는 관심이 없어도 중심잡는 능력이 쇠퇴한다거나 페달 밟는 힘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의 문법은 영어의 구조상의 특징을 배운다기보다 오히려 번역(해석)하는 법에 맞춰져 있는 일본식 문법이기 때문에 배우면 배울수록 영어는 계속 제자리고, 한글 실력만 늘게 됩니다.


 혹 영어 독해 수업 시간이 끝나고 기억 나는 영어 문장이 있던가요? 아니면 한글 해석이 기억나던 가요?

만약 영어 문장은 기억이 안나고, 한글 해석만 기억남는다면, 그건 한국어 시간일까요? 영어 시간일까요?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 것을 영어의 측면에서 다시 설명을 한다면, 현재 우리나라 학교,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는 문법은 우리가 영어를 잘 하고 난 후에 배워도 늦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배우지 않아도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 선수로 은퇴하여 지도자의 길을 걷지 않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제가 자전거의 부품을 다 못외워도, 동력전달 이론을 몰라도 페달 열심히 밟고, 중심잡기만 잘 연습하면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고 나가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리고, 평생 저런 이론에는 관심이 없어도 중심잡는 능력이 쇠퇴한다거나 페달 밟는 힘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의 문법은 영어의 구조상의 특징을 배운다기보다 오히려 번역(해석)하는 법에 맞춰져 있는 일본식 문법이기 때문에 배우면 배울수록 영어는 계속 제자리고, 한글 실력만 늘게 됩니다.


사과 그림을 보고 사과를 떠올리 듯, apple을 보고 사과를 떠올리는 것이 과연 영어 공부란 말입니까?


그런데 질문하나, to부정사 용법과 뜻을 모르면 말을 못할까요?  


제가 외국을 쫌 다녀왔는데, 사람들에게 질문 할때, 문법을 몰라도 되더라구요.  영어가 통하는 사람에게 이 말은 어떻게 하는지 질문하고, 그 사람이 알려준 소리를 그대로 흉내내어 말하면 소통이 되더라구요.  


그럼 이렇게 반박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럼 복잡한 말은 어떻게 할 건데?


참, 너무 멀리 보시는 분들이에요.  쉬운 말도 아직 못하는데 무슨 복잡한 말이 필요한가요?

  

지금 우리나라 대학생들가운데 영어 자기소개를 준비 시간 없이 바로 시키면, 또는 요즘 이슈가 되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준비 없이 영어로 말해보라 하면 3분 넘길 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미국 초등학생 저학년들 자기 소개를 조금 길게 해달라혀면 쉬이 3분은 넘게 말합니다.  우리 나라 대학생들보다 어휘력도 딸리고, 문법적 지식이 하나도 없지만, 쉽고 간단한말로 잘 도 말합니다.


 아니 그런것이 어렵다면 우리나라 대학생이나 직장인 가운데 막힘없이 미국 총등 저학년과 30분 이상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물론 미국 초등 저학년생들,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어휘로(절대 보카 33000이런 미친 단어장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서 아기처럼 합시다!  그저 맘 편안하게 엄마 아빠 말을 흉내내던 때로 돌아갑시다. 오직 모국어 습득 방식만이 최고의 언어 공부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직 자전거 탈줄 모르는 아이들 자전거 타고 싶다고 보채는데 붙들어 놓고, 자전거 부품 외우게 하면 질려버려서 다신 자전거 처다보지도 않습니다.  


아직 영어로 한 마디도 못하는 아이들 붙들어 놓고, 통과 할때까지 단어재시, 문법 재시, 구문독해, 영작...

영포자를 양성하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영어 교육 제대로 합시다

영어를 즐길수 있도록 가르칩시다~!

일반인은 자전거를 탈줄알면 만족합니다.  자전거 생산라인이나 정비할때 필요한 지식까지는 알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