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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구하라가 우리에게 주는 희망 - 나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가 봅니다.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단연 나의 눈에 띄는 출연자는 '구하라'이다.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그녀를 보면서 기쁜 것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나는 대한 민국 모두가 열광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사실 '공부'라는 일방통행식 이상한 진로 지도의 악몽에서 아직도 다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이다. 그리고 졸업후에도 대부분 같은 업종에 매달려 여전히 한 길로, 한 방향으로 간다. 당연히 한 우물 파는 것이 훨씬더 효과적이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그러나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누군가 시킨것만 같은 일방통행을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고, 그런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은 다른 선택의 기회 조차 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우스개 소리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끝은 치킨집이라고 한다.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모두 같은 .. 더보기
남편 10살, 아빠 7살 벌써 결혼한지 10년이 되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놀랜다. 벌써 10년 되었냐고, 그런데 나이가 10살이라면 누구나 생각한다. '애'네... 그래, 난 10살짜리 남편이다. 남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결혼했고, 이제 남편된지 10살 밖에 안되었다. 그래서 여전히 집사람 속썩이고, 소통을 잘 못하는 편이다. 이제 곧 사춘기도 올텐데, 걱정이 태산이다. 난 이렇게 계속 미운 10살로 지내다. 남편 15살쯤에 중2병 걸려 아내와 전면전에 돌입하는 것은 아닌지... 마음으론 정말 잘하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꽥소리부터 난다...(조상탓... 우리아부지가 소리 잘지르신다... 좋은거 배웠다(비꼬는 말투)... 그냥 부전자전이라고 하자...) 시간은 흘러, 남편으로 4살이 되었을때, 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