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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각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넘어서 - 우민화 탈피 한 나라의 역사관은 강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관은 친일이 강한가 친북이 강한가로 판가름 될 것이라 생각된다. 누가 이기든, 한 번은 625가 북침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고, 한 번은 일제시대가 축복이라는 망언을 일삼는 대학 교수가 나오기도 했는다는 점에서,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그 반발은 만만치 않을 것이 눈에 선하다. 이러한 국면을 향해 어거지라도 긍정적인 면을 찾는다면, 한국 사회가 예전에 비해 다양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것, 표현의 자유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것, 이것 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약 30년 전만해도, 남들과 다른 소릴 하는 것에 대한 댓가가 어땠다는 것 쯤은 나이가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실게다. 그랬던 대한민국이 민중의 피로 정말로 .. 더보기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을 아시나요? 오늘은 한글 날 입니다. 조선의 천재 세종이라는 임금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백성들도 글로 의사소통 할 수있도록 만든 세계적인 발명품 '한글'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한글을 발명(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백독백습은 참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독서방법으로 백번 읽고, 백번 실천하는 방법으로 독서를 했다고 합니다. 요즘의 독서는 이에 비하면 가벼워도 너무 가벼울 뿐이죠. 깊은 사색과 독서로 한국말 음운의 이치를 깨달았기 때문에 한글도 창제할 수 있었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와 함게 동고동락했던 집현전의 학사들도 세종대왕과 같은 방법으로 독서하며 사색하고, 왕과 더불어 토론했다고 합니다. 결국 '책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것이죠. 세상의 모든 천재들은 책과 사색, 그리고 토론을 통해 만들.. 더보기
당신의 학교, 당장 그만두라! - 누가 교사인가? TV는 칼과 같다. 잘 쓰면 유익하고, 잘 못 쓰면 사람을 해할 수도 더 나아가 자신도, 남도 죽일수 있다. TV는 각종 정보와 지식으로 가득채워져 마치 요리사의 칼 같이 유익하고, 우리의 입과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때도 있지만, 동시에 강도나 적군의 손에 들려있는 칼같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마구 난도질 하는 때가 있다. 요즘은 세상에 영상물을 접할 수 있는 것이 TV이외에도 넘쳐나기 때문에 글에 등장하는 TV는 광의적 의미에서 모든 '동영상 매체(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등 영상물을 접할수 있는 모든 기기 및 프로그램, 영상물)'를 뜻한 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우선은 TV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들 가운데 후자인 강도나 적군의 손에들려있는 칼과 같은 과목들을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글의.. 더보기
당신의 학교, 당장 그만두라! - 학교의 정체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교육날씨알리미' 2015/08/20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1 - 교육, 그 후... 동물의 왕국 2015/08/21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2 - 왜, 공부가 재미 없을까? 2015/08/27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3 - 가족의 해체, 행복하십니까? 2015/08/28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4 - 미친 경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5/09/02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5 - 천재를 둔재로, 둔재를 천재로 만드는 교육법 2015/09/08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06 - 거리로 내 몰리는 아이들, 교육 부적응 2015/09/22 - [교육 생각] - 교육 날씨 알리미 .. 더보기
교육 날씨 알리미 07 - 점, 선, 면, 공간 교육 세상은 수 많은 점, 선, 면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그 공간안에서 유독 점에 집착이라도 하듯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사람들... 왜 그렇게 점에 열광할까? 스티브 잡스라도 되는 것일까?그러나 스티브 잡스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스티브 잡스는 그 점의 연결을 바라 보았다면 우린 연결이라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오로지 점 표현도 재미있다. 같은 점, 다른 점, 중요한 점, 깨달은 점, 훌륭한 점... 심지어 중요한 거다 싶으면 방점... 이렇게 점에 집착하다보니 우리는 자연스레 '목표교육'에 집중하게 되었다. 실상 이 모든 것의 출발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놈들의 주입과 세뇌로 시작되었다! 과정 없는 목표 교육이 대세를 이루게 된 것인데,오늘은 학교와 일상에서 이 목표 교육이 얼마나 문제를.. 더보기
교육 날씨 알리미 06 - 거리로 내 몰리는 아이들, 교육 부적응 우리나라는 의무 교육제도가 잘 자리 잡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잘 정착된 제도와는 달리 교육의 당사자인 학생들과의 '궁합'은 잘 맞지 않는 아이러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모순'이죠... 대다수의 아이들이 공부에 부적응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왜일까? 의무교육이라면 당연히 교육의 범위를 확대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혜택을 안겨주기위해 시작한 것일텐데,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야할 혜택이 많은 사람에게 오히려 부담이 되어 돌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육 당사자인 학생들에게 말이죠. 여담이지만, 예전에 학생 시절 한문시간이 너무나도 싫었고, 한문시간에는 학교를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어릴적엔 한문을 좋아했으나 중학교 들어와 한문시간에 걸핏하면 두들겨 맞아서.. 더보기
교육 날씨 알리미 05 - 천재를 둔재로, 둔재를 천재로 만드는 교육법 칼 비테 주니어 하면 바보(?)에서 천재가 된 것으로 매우 유명세를 탓던 인물입니다. 아버지 칼 비테의 지극정성으로 만들어진 천재라고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저는 모든 사람은 천재로 태어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철저히 주변 환경에 의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주변 환경으로 인해 이 천재들이 둔재로 둔갑해버리기 십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특별히 천재를 만드는 교육법과 둔재를 만드는 교육법이 있을까 생각하시겠지만 다소 긴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또는 이해하시라고 강요(?) 하고 싶습니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님이 없으시겠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부모님들은 천재를 둔재로 만드는 교육의 흐름에 아무런 정보나 생각 없이 자녀를 맡겨.. 더보기
교육 일기 예보 - 인간판 동물의 왕국을 보며... 더보기